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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최윤지 기자

100만원으로 치킨 창업, ‘멕시카나치킨’가 현실로 만들어 드립니다


치킨 관련 업종은 외식창업아이템 중에서도 비싼 몸 값을 자랑한다. 치킨 가격뿐만 아니라 창업 관련 비용도 크게 증가했다. 과거에는 예비창업자들이 ‘치킨집 창업이나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면, 최근에는 ‘치킨집을 창업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부터 한다.

실제로 인지도가 높은 대형 프랜차이즈로 시작하려면, 투자금이 몇 배 이상 필요하게 된다. 브랜드 인지도는 홍보를 하는 역할을 하고, 고객들에게 신뢰를 준다. 따라서 일반 개인 창업보다 분명 수익적 안정성을 꾀하는 창업 전략이다. 하지만 비용 때문에 쉽게 할 수 없다.

이러한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혀 창업 준비가 힘들다면,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치킨’에 주목해보면 좋다.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20주년 기념 100만원으로 창업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우 이례적인 프로젝트다. ‘멕시카나치킨’과 같은 인지도 높은 브랜드가 이런 파격 프로젝트를 한다는 것은 드물기 때문이다. 참고로 100만원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치킨 브랜드는 찾아봐도 없을 것이다.

소자본 및 소점포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절호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꿈의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 시, 발생되는 부담스러운 창업비용은 과감히 없애고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항목에 대한 비용만을 요구하고 있는 것.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사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년 이상 오랜 운영이라는 타이틀만으로도 ‘멕시카나’의 브랜드 파워를 확인할 수 있다. 전국 7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지원부터 최민식, 박정아, 샤이니, 아이유, 워너원까지 빅모델 전략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연간 2회 신메뉴 개발은 ‘멕시카나치킨’의 최대 강점이다.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게 하고, 가맹점 매출 향상에 큰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치토스치킨을 선보이며 또 한번 이슈를 만들고 있다. 기존에 없는 특색 있는 메뉴 개발을 통해 ‘멕시카나치킨’의 브랜드 포지션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멕시카나치킨’의 관계자는 “치킨 1세대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경쟁력 높은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치킨’을 100만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는 지금 뿐”이라면서, “매장 오픈 후에는 기존에 ‘멕시카나치킨’이 쌓아 올린 브랜드의 위상을 혜택으로 받을 수 있어 빠른 안정세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참고로 본사 측은 100만원 치킨집 창업 프로젝트는 9월까지만 진행하기 때문에 서두르는 게 좋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www.mexicana.co.kr

창업문의: 02-3433-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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