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곱창전문점 ‘곱창이야기’가 지난 9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총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2회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공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창업박람회가 열리던 3일간 ‘곱창이야기’ 부스를 찾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특히 브랜드 인지도에 의해 미리 상담을 준비하고 온 실질적인 예비창업자들이 상당수였다. 10년 이상 오랜 운영과 곱창전문점하면 ‘곱창이야기’가 떠오를 만큼 포지셔닝이 확실히 구축됐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는 분석이다.
또한 본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부터 시식행사를 통해 맛있는 곱창냄새에 이끌려 부스를 찾은 관람객까지 부스를 많이 찾았다.
‘곱창이야기’에 대한 동남권 일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고,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브랜드 저변을 넓히겠다는 계획이 금방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본사 측은 설명했다.
본사 전문가들은 부스를 찾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성심 성의껏 ‘곱창이야기’에 대한 브랜드 소개부터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 가맹점 매출 등 정직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창업상담자에게는 무료로 시식을 할 수 있도록 했는데, 직접 성공경쟁력을 확인한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참고로 ‘곱창이야기’는 전국에 약 70여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소곱창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게 250g의 중량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7가지 곡물가루를 뿌려 곱창의 풍미를 더하는 특제 소스 마법의 가루 등 브랜드 특유의 레시피로 경쟁업체와 차별성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곱창이야기’의 관계자는 “동남권 최대 규모의 창업박람회에 참가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및 저변을 넓히는데 성공적으로 걸음을 뗐다”고 설명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반응을 현장에서 가까이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도 본사는 다양한 창업박람회에 참가, 예비창업자들과 소통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이서 “제 22회부산창업박람회에서 큰 반응을 불러 일으킨 만큼, 곧 부산 지역에 매장 개설이 많이 이뤄질 것이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홈페이지: www.곱창이야기.한국
창업문의: 1661-6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