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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스몰펍 ‘9279잘군’, 10평대 창업으로 수익성 높일 수 있다!


소자본 및 소점포창업은 초기자금이 비교적 적게 들어가는 강점으로 창업이 처음인 초보창업자부터 1인창업자, 부부 및 가족창업자 등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실패리스크가 적은 만큼 비교적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단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상권 및 매장규모에 구애 받지 않고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는 경쟁력 높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경쟁에 유리한 특화된 요소로 다수의 성공사례를 갖추고 있다면, 직접 창업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위의 조건을 두루 만족시키는 브랜드로는 스몰펍 ‘9279잘군’을 들 수 있다. 10평대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 중 매출이 높은 대표적인 브랜드로 통하는데, 확실한 컨셉트와 효율적인 매장운영시스템이 이를 뒷받침한다.

‘9279잘군’은 구이를 메인으로 하는 색다른 스몰펍을 표방, 동네친구처럼 부담 없이 언제라도 들를 수 있는 편안한 구이전문점을 지향하고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진부한 스몰비어와는 확실히 다른 컨셉트로 론칭과 함께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다.

물론, 구이요리를 메인으로 선보이기 때문에 노동강도가 높진 않을까 걱정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하지만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보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후문이다.

외식업 초보자도 2주간의 교육을 통해 전문가 수준으로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가 하면,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과 영업관리를 통한 성공매출을 실현시키고 있는 것. 편리한 매장운영을 위한 본사의 연구와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통해 ‘9279잘군’은 상권 및 매장규모에 구애 받지 않는 다수의 성공사례를 확보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본사는 10평대 매장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으로 가맹사업을 진행, 소자본 및 소점포창업에 최적화된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가맹점주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9279잘군’의 관계자는 “성공경쟁력을 구축하기까지 ‘9279잘군’은 주점시장에서 테스트를 거치는 등 19개월간의 기간을 거쳐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전하면서, “단순히 모방을 해서 브랜드를 론칭하는 기존의 경쟁업체와는 다른 확실한 차별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비슷함을 팔 때 차별을 선택했고, 모두가 더 싸게를 외칠 때 더 맛있게를 고민한 결과, 투자대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유망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자부했다.

홈페이지: www.zalgoon.com

창업문의: 02-419-9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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