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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3,800원 쌀국수&비빔밥전문점 ‘포삼팔’, 가맹점 매출현황으로 수익성 입증!


현명한 예비창업자들이 느는 가운데, 다수의 성공사례를 확보하며 그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가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추세다. 다수의 성공사례는 곧 본사의 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라 할 수 있는 것. 불안정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창업을 신중하게 시작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자신이 희망하는 창업형태에서 다수의 성공사례를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에 주목해보면 좋다. 가령, 소자본 및 소점포창업을 염두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프랜차이즈 쌀국수&비빔밥전문점 ‘포삼팔’을 눈 여겨 보길 바란다.

‘포삼팔’의 경우, 요즘 뜨는 웰빙열풍과 가성비 트렌드 등 성공요소를 두루 갖춘 브랜드로 불황에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3,800원부터 시작하는 부담 없는 가격에 뛰어난 맛과 품질의 쌀국수 한 그릇에 든든함을 느낄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가 하면,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비빔밥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면서 쌀국수를 선호하는 젊은 여성고객들은 물론이고 한식을 좋아하는 중 장년층 세대까지 고객층을 폭 넓게 구성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원남문점은 4인 테이블 11개 규모의 20평 기준, 일 평균 2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보다 자세한 매출현황은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키오스크 무인결제시스템을 도입, 인건비 및 운영비의 절감 효과를 얻고 있단 점 역시 ‘포삼팔’의 성공원동력으로 통한다. 고객이 직접 주문과 결제, 퇴식까지 진행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별도의 인건비가 필요치 않은데다 간편한 조리시스템으로 주문과 함께 조리되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 빠른 테이블 회전율은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리게 한다.

‘포삼팔’의 관계자는 “성공창업을 노린다면 성공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롤 모델을 설정하는 것이 우선”이라면서, “그러한 점에서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포삼팔’은 소자본 및 소점포창업자들의 성공 롤 모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수의 성공사례와 검증된 수익성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삼팔’은 거리가 멀더라도 직접 검증하고 창업하고자 하는 열혈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서울까지 올라오는 부담 때문에 체험창업 프로그램 신청을 망설였던 이들에 한해 SRT 왕복권과 식비를 부담하기로 결정했다.

홈페이지: www.pho38.co.kr

창업문의: 1599-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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