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베트남 쌀국수전문점 ‘월남국수’로 업종변경 창업! “신의 한 수였죠”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2017년 10월 24일
2분 분량

최근 업종변경 창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따라 보다 경쟁력 있는 아이템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자영업자들이 많은 것. 하지만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가운데, 프랜차이즈 베트남 쌀국수전문점 ‘월남국수’로 업종변경 창업,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동탄영천점의 김재훈 점주의 성공사례가 눈길을 끈다. 김 점주는 츄러스와 커피를 함께 판매하는 컨셉트의 카페를 운영한 바 있는데, 운영 당시 일 매출 10만원 대로 그 결과는 매우 참담했다.

“매출부진을 겪으면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업종변경 창업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그러던 중 ‘월남국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과연 베트남국수가 매장이 위치해 있는 동탄지역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끌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생겨 고민도 많았습니다. 물론, 이는 기우에 불과했죠. 점심, 저녁 할 것 없이 많은 고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었던 이유는 본사, 가맹점주가 각자의 위치해서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이다. 김 점주의 경우, 부부가 함께 정성껏 만든 요리를 제공하고 친절한 고객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본사 역시 ‘월남국수 동탄영천점’이 안정적으로 매장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월남국수 동탄영천점’이 성공할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는 브랜드 자체가 갖고 있는 매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타 경쟁업체와 비교했을 때 저렴한 가격 대비 뛰어난 맛과 품질이 바로 그것이죠. 이에 주 고객층도 30대부터 40대 여성고객들로 여심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식사 후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이야기할 때 정말 뿌듯함을 느낍니다”

업종변경 후 월 매출 2,000만원 이상, 순수익은 800만원 이상이라고 김 점주는 말하면서, 업종변경 창업을 한 게 ‘신의 한 수’가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조언도 했다. 책임감과 성실함이 밑바탕 되어야 하고 이를 기반으로 ‘월남국수’와 같이 좋은 브랜드를 만난다면 분명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김 점주의 설명이다. 효율적인 운영방식과 매출신장이 커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는 뜻도 내비쳤다.

한편, 김 점주는 앞으로 ‘월남국수 동탄영천점(경기도 화성시 지산1길 12-2 / 031-372-7872)’의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목표로 노력할 계획이며, 더 나아가 2호점, 3호점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업문의:1899-2450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