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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은퇴 및 퇴직 후 창업, 어떤 아이템이 좋을까? 안정성 높은 ‘멕시카나치킨’ 추천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창업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있다. 베이비부머란 46년 이후 65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로, 혹독한 불경기를 겪은 후 사회적, 경제적 안정 속에 태어난 세대를 지칭한다. 은퇴 및 명예퇴직 등으로 인해 퇴직이 현실화 되면서, 창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은퇴 및 퇴직 후 외식창업을 할 때는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생계형으로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정성이라는 요소를 꼭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안정성이란 수익성과 함께 매장 운영의 편의성,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등을 다 포함하는 개념이다.

이런 면에서도 본다면 개인창업 보다는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본사의 지원, 수퍼바이저 관리 등으로 인해 안정성이 높기 때문이다. 물론, 신생 브랜드보다 연혁이 오래된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게 현명하다.

치킨전문점 ‘멕시카나치킨’은 28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온 것은 물론, 전국에 7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1세대 치킨 브랜드라는 점에서 안정성을 우선시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주목할만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3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치킨 한 분야만을 고집하며 신메뉴 개발, 인기 연예인 캐스팅을 통한 강력한 스타 마케팅 등을 진행한 결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함께 가맹점 매출 상승을 이뤄냈다. 최근에는 최정상 인기 아이돌그룹 워너원을 전속모델로 발탁하는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가맹점 매출 향상을 지원한다. 일반 개인매장에서는 마케팅을 진행하기가 어렵다. 비용이 많이들 뿐만 아니라 진행 방법을 알아보는데도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멕시카나치킨’ 본사에서는 카카오톡 주문하기 오픈과 함께 치킨 구매 고객에게 원너원 캘린더 증정, 배달앱 제휴를 통한 할인 혜택 제공 등 고객접근성을 높이는 프로모션을 통해 매출활성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치킨전문점 ‘멕시카나치킨’ 관계자는 “현재 본사에서는 28주년 기념으로 100만원애 매장을 개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선착순으로 마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mexicana.co.kr

창업문의: 080-420-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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