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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우리 동네 매출 1등 트렌디 이자카야 ‘무사 대작’, 2018년 성공 창업 지원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주점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최신 성공 트렌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걸맞은 브랜드로 시작해야 한다. 특히 동네상권 등 유동인구가 비교적 적은 곳에 창업을 하려고 한다면 고객 확보를 위한 트렌디한 요소를 갖춰야 한다

그러한 점에서 추천하는 브랜드로는 프랜차이즈 트렌디 이자카야 ‘무사 대작’을 들 수 있다. 가성비가 뛰어난 스몰주점 그리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는 고급 주점의 장점만을 뽑아 새로운 컨셉트의 주점을 완성했다. 동네상권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요리가 작품이다’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며 쇼가야끼, 로오스니쿠노 스테키, 타이사쿠 등 전문적인 메뉴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주당들은 물론이고, 술을 잘 먹지 않는 고객들의 발길도 사로잡는 등 그 입지를 빠르게 넓혀 나가는데 크게 한 몫을 한다.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역시 트렌디 이자카야라는 컨셉트를 확실히 살려주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통해 ‘무사 대작’은 분위기 좋은 곳에서 뛰어난 맛과 품질의 요리 안주로 가볍게 술 한잔 기울일 수 있는 주점공간으로 평가 받고 있다.

‘무사 대작’의 관계자는 “작은 주점의 경우,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볍게 술 한잔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갖지만 한정적인 안주와 비슷비슷한 브랜드 컨셉으로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반대로 고급 주점은 프리미엄 서비스로 고객만족도가 높지만 비교적 높은 가격대로 고객접근성이 낮은 것이 단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러한 점에서 ‘무사 대작’은 가성비 측면을 내세우는 주점과 고급 요리가 매력적인 주점의 장점만을 엄선한 성공 경쟁력을 강화, 폭넓은 고객층 형성이 가능한 트렌디한 컨셉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네 상권에 입점한 ‘무사 대작’ 매장들은 경쟁 업체에 비해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이유는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두 확보할 수 있는 브랜드 컨셉, 재방문율을 높이는 퀄리티 높은 요리 메뉴와 술맛 나는 분위기 등으로 인해 만족감을 줄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홈페이지: www.musa.co.kr

창업문의: 02-469-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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