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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5060 중장년층 창업, 왜 ‘멕시카나치킨’으로 해야할까? 100만원에 매장 개설!


100세 시대를 맞이해 은퇴 및 퇴직 이후에도 창업 전선에 뛰어드는 5060 중년 창업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대부분이 퇴직금과 같은 생활자금을 투입하는 생계형 창업이라는 점에서 신중하게 창업아이템을 선정한다.

전문가의 설명에 따르면 중년창업 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뛰어난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지의 여부다. 외식시장의 유행을 쫓기 보다는 오랜 시간 동안 운영되어 온 역사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쌓고, 이를 통해 높은 안정성을 갖추고 있는 아이템이 중년 창업으로 적합한 요건을 지녔다는 얘기다.

30여년의 역사를 가진 치킨전문점 ‘멕시카나치킨’은 현재 창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과 함께 성장한 브랜드다. 자주 방문하는 브랜드라서 또는 TV CM에서 자주 보는 브랜드라서 중장년층은 모두 알 것이다. 시간을 함께 해온 익숙한 브랜드로 창업을 할 수 한다는 것 자체가 중장년층에게는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오직 치킨 한 분야만을 연구하며,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전 세게 맥도날드 매장보다 국내 치킨전문점의 수가 많다고 한다. 이렇게 치열한 경쟁시장에서 30여년 동안 선두 자리에 위치를 했다는 것은, 안정성이 높다는 객관적인 자료가 된다.

본사는 가맹점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실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자처한다. 그 중에서도 5060 중년창업자들을 위한 100만원으로 창업하기 등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은퇴 및 퇴직 후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단 점은 ‘멕시카나치킨’에서만 볼 수 있는 혜택이라 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치킨전문점 ‘멕시카나치킨’의 관계자는 “30여년 동안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가 하면, 체계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을 갖춰 안정성이 높은 브랜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특히 1세대 치킨 브랜드로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아 온 만큼 은퇴 및 퇴직 등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5060 중년창업자들이 창업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30여년 전부터 당대 톱스타들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왔으며, 최근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인 워너원을 새로운 브랜드 얼굴로 기용해 젊은 세대들을 공략하고 있다. 이러한 마케팅 전략은 ‘멕시카나치킨’의 브랜드 가치를 꾸준히 상승시킨다. 가맹점 창업 시 마케팅에 의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mexicana.co.kr

창업문의: 02-3433-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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