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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전통육개장전문점 ‘한우궁’ 가성비는 기본… 운영 효율성도 높다!


프랜차이즈 시장이 세분화되고 다각화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아이템 선정 기준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쫓는 것이 더욱 중요시됐다면 요즘에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는 물론, 운영자의 입장에서 효율성까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스마트한 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높은 매출을 달성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일지라도 운영비나 인건비가 많이 지출되고, 운영적인 측면에서 리소스가 많이 투입된다면 매출 대비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최소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하고 테이크아웃 판매로 효율성을 높인 프랜차이즈 전통육개장전문점 ‘한우궁’은 2018년 가장 주목해야 할 창업 아이템으로 꼽을 수 있는 브랜드다. 단 기간에 60호점을 돌파하면서 브랜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우궁’은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전통한식메뉴에 뛰어난 가성비를 더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대표 메뉴인 옛날 전통육개장은 5,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푹 끓인 육수에 갖은 양념과 재료를 듬뿍 넣어 높은 퀄리티를 완성시켰다.

한우사골곰탕, 만두국, 경성사발불고기 등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식사메뉴도 4,900원의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식사 및 술 안주로 가능한 메뉴도 두루 갖추고 있어 점심, 저녁 스윙타임 없이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 밖에도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주의 편의를 위한 효율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단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메뉴당 1분30초면 완성되는 간소한 조리과정으로 인해 테이블 회전율을 높이고, 테이크아웃 주문에도 빠르게 대처하는 등 스윙타임 없이 매장 운영이 가능한 것.

전통육개장전문점 ‘한우궁’의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육개장을 비롯한 다양한 식사메뉴를 갖추고, 뛰어난 가성비를 확보해 상권에 관계 없이 매장 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무엇보다 본사의 탄탄힌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통해 간편한 조리로 빠른 테이블 회전율을 실현, 작은 매장에서도 얼마든지 만족스러운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홀 운영과 테이크아웃 판매를 통해 작은 매장에서도 충분히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 www.hanwoogung.co.kr

창업문의: 1899-4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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