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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SNS 화제 브랜드 착한 중화요리전문점 ‘착한쭝식’, 창업도 쉽다!


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잠들 때까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현대인들의 습관 덕분에 SNS 를 통해 얻어진 정보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누구나 한번쯤은 SNS 검색을 통해 외식 메뉴를 정한 적이 있을 정도로, 인스타그램 혹은 페이스북에서 핫 한 음식점에 자연스럽게 고객들이 몰리고 있는 추세다.

프랜차이즈 중화요리전문점 ‘착한쭝식’도 그러한 브랜드들 중 하나다. 2,900원의 자장면부터 양장피, 팔보채, 깐풍새우 등 고급 요리 메뉴를 9,900원에 판매하면서 가성비 측면에서 높은 만족감을 안겨주며 인기 브랜드로 등극한 것. SNS로 검색하면 보다 쉽게 확인 가능하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자장면 한 그릇이 2,9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도 불구하고 높은 퀄리티를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많이 팔고, 많이 남는 시스템 구축’으로 인해 창업시장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은 2,900원에 팔면 원재료율이 높아 남는 게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모든 메뉴가 저렴한 '착한쭝식'에서는 메인 메뉴와 함께 대부분 사이드 메뉴를 주문하기 때문에 테이블 단가는 올라가고 원재료율은 떨어지게 된다.

‘착한쭝식’은 수년간 연구 끝에 개발된 특제 소스들로 진짜 라면만 끓일 정도에 실력이라면 1주일 만에 중식 주방장으로 거듭날 수 있는 레시피를 만들어 내고,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으니 인건비 부담이 적고 조리시간이 짧아 회전율이 빠르다.

이처럼 퀄리티 높은 맛과 품질의 다양한 요리 메뉴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착한쭝식’은 초등학생부터 직장인, 주부, 각종모임 회식자리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단골 고객층이 될 수 있어 박리다매 성공전략도 실현 가능하다.

실제로 작년 12월 7일에 오픈한 인천 산곡점의 경우, 저녁 6시쯤 재료 소진으로 인한 조기마감이 될 정도로 높은 매출 행진 중이다.

‘착한쭝식’의 관계자는 “자장면 2,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SNS 화제 브랜드 등극, 성공적인 마케팅 효과를 거두고 있다”라고 전하며, “누구나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해 초보자도 도전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홈페이지: www.jjongsik.com

창업문의: 1800-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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