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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창업하기 쉬운 ‘키쉬미뇽’, 커피와 디저트 손님 모두 사로잡다! 매출 경쟁력 UP


디저트 카페는 창업이 어렵다?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시대적 흐름을 잘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 프랜차이즈의 발전으로 인해 전문 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창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디저트 전문카페 ‘키쉬미뇽’과 같이 퀄리티 높은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도 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맛과 영양을 한번에 채워주는 작고 귀여운 키쉬 미뇽의 메뉴가 특징이다. 간단한 식사대용으로도 훌륭한 ‘델리 키쉬’와 커피와 함께 가벼운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스위트 키쉬’까지 아기자기한 비주얼에 눈과 입을 모두 사로 잡는다.

이 외에도 샐러드와 샌드위치 등 디저트 손님을 겨냥한 다양한 메뉴는 물론, 수준 높은 맛의 퀄리티를 느낄 수 있는 커피도 판매하고 있기 다양한 고객층을 공략할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은 매출로 이어진다.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이러한 메뉴를 직접 구현해 낼 수 있는 것인가 하는데 막막함을 느낄 수 있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본사에서는 빵 시트와 함께 토핑을 모두 공급하기 때문에 가맹점주는 간단하게 레시피대로 토핑만 하면 되는 것.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창업을 할 수 있다.

여기에 테이크아웃 판매도 가능하기 때문에 판매 전략의 다각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키쉬미뇽’의 관계자는 “프리미엄 디저트와 커피 메뉴를 전문가들의 손길로 완성된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을 통해 각 가맹점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면서, “소정의 교육을 받으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전수하고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전문 인력 없이 최소한의 인원으로 충분해 인건비 및 운영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창업문의: 1544-6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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