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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1인 창업으로 떠오르는 닭꼬치전문점 ‘오닭꼬치’ <나도 시작해볼까?>


최저 임금인상은 외식창업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았다. 전문인력의 의존도를 낮춰 혼자서도 간편한 매장운영이 가능하면서 확실한 성공경쟁력을 갖춘 똑똑한 1인창업이 성행하고 있는 것. 그렇다면 1인창업에 유리한 외식창업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

창업전문가들은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기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장 자신 있는 메뉴 1~2가지로 승부 보는 것을 추천하며, 본사의 안정적인 물류공급과 간편 조리시스템이 뒷받침 되는 곳이라면 고민 없이 시작해볼 만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브랜드로는 프랜차이즈 닭꼬치전문점 ‘오닭꼬치’를 들 수 있다. 남녀노소 모두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닭꼬치를 메인 메뉴로 선보이며 꼬치전문점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12년 전 노점삼으로 시작한 ‘오닭꼬치’는 그 동안 쌓은 풍부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최소한의 창업비용과 효율적인 매장운영시스템을 구축, 투자대비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꼬치구이라는 단일 메뉴만을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주방운영에 대한 부담을 확실히 줄인 것이 특징이다.

직영물류시스템을 통한 연중 내내 동일한 가격으로 냉동 아닌 냉장상태로 깨끗이 손질된 신선한 닭꼬치 그리고 12년간 직접 운영하며 개발한 특제소스도 각 가맹점에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자체 제작한 특수 전기구이는 별 다른 기술 없이도 기름기는 쫙 빼고 육즙은 풍부하게 살린 닭꼬치를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처럼 매장 운영의 단순화로 ‘오닭꼬치’는 전문주방장이 필요치 않아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조리 할 수 있다. 따라서 가맹점주는 매장운영에만 더욱 집중하면 된다.

홀과 테이크아웃 운영이 결합된 홀형+테이크아웃형 가맹모델을 개설, 2배 이상의 수익을 창출해나가고 있다. 따라서 상권 및 매장규모에 구애 받지 않고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얘기다.

‘오닭꼬치’의 관계자는 “본사의 전문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통해 ‘오닭꼬치’는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는 1인창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실제로 닭꼬치의 대중적인 인기와 홀 및 테이크아웃 등 다양한 판매채널이 용이해 ‘오닭꼬치’는 대형 매장 부럽지 않은 고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높은 매출을 기대하는 예비창업자라면 지금 ‘오닭꼬치’로 주목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www.oh-dak.com

창업문의: 1577-9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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