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 이자카야 ‘무사 대작’, 간편 조리로 인건비 효율성 끌어내고, 소형평수에도 오픈 가능
창업을 시작할 때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상권분석이다. 각각의 상권 특성에 맞는 곳에 적절한 아이템으로 오픈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그렇다. 또 운영할 매장 주변의 상권 특성을 파악해 인구와 사회통계학적 분식이 필요하기도 하다.
여기에 투자의 위험을 줄이고 매출을 높이기 위해 소자본 소점포 창업이 인기를 얻고 있다. 상권적 특장점에 점포 크기를 고려해 창업을 하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보통 소자본 창업의 대표적인 아이템은 분식집, 도시락전문점 등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업종의 매장에서 소형평수 매장을 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트렌디 이자카야 ‘무사 대작’에서 대작은 “대단한 작품”과 “술잔을 마주하며 마신다”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아늑하고 은은한 조명 아래 프라이빗한 공간에 마주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이자카야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더불어 “요리가 작품이다”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프리미엄 이자카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만큼 혼을 담은 수준급 요리를 제공하는데 소형평수에도 충분히 매장을 오픈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또 ‘무사대작’은 원팩조리시스템을 도입해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돋보인다.
미식가들에게도 만족감을 줄 정도로 제대로 된 메뉴를 주방 전문인력이 없어도 초보자도 누구나 간편하게 조리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실제로 매장 오픈 전 본사 차원에서 15일간 조리 교육을 시행하는데 1대1 조리 코칭 및 현장 실습 등의 교육 후 자체평가를 통해 가맹점에서도 안정적인 요리를 만들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아울러 식자재의 경우 1일 1배송을 원칙으로 년 2~4회 신메뉴가 개발되면서 메뉴 활성화에 기여할 한다. 이를 통해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품개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인건비 효율성을 높인 것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최근 인건비 상승의 요인으로 창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무사 대작’에서 판매 중인 회 메뉴의 경우에도 주방 전문인력이 불필요하도록 설계했기에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무사대작’ 관계자는 “저희 ‘무사 대작’은 소형평수에도 오픈이 가능하고 투자대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경쟁력이 높다”며, “이를 통해 예비창업자 및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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