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집 창업 아이템 ‘오르새피자’, 젊은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트렌디한 컨셉 등으로 주목
외식 창업시장에서 흔히 트렌드한 아이템은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말을 한다. 트렌디하다는 것은 유행을 탄다는 뜻이고 유행이 끝나면 불확실한 매출 기록을 나타낼 수도 있어서 나온 말이다.
하지만 트렌디하다는 말은 부정적인 뜻으로만 쓰이지 않는다.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젊은 고객층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다는 뜻도 내포하고 있으며, 단기간에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기폭제 역할을 기대하기 충분하다.
특히 트렌디한 아이템에 안정성까지 갖춘 브랜드라면 외식 창업 시 충분한 베네핏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창업을 시작할 때는 트렌디하면서도 안정성까지 갖춘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앞서 설명한 브랜드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다. ‘오르새피자’는 트렌디함과 안정성의 절묘한 결합으로 인해 젊은 고객들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다. 트렌디한 컨셉을 통해서 신규 고객은 물론 재방문까지 유도하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특징까지 갖췄다.
또 창업자 입장에서는 홀 운영을 비롯해 배달과 테이크아웃으로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매장 운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맹문의를 희망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발 빠른 예비창업자들 중에서는 ‘오르새피자’를 통해 매장 오픈을 진행하고 있다.
‘오르새피자’의 관계자는 “트렌디함을 유지하면 고객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데다 운영의 안정성까지 갖춘다면 더할 나위 없는 창업 아이템이 된다”며, “이런 흐름은 ‘오르새피자’를 찾는 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와 일맥상통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제로 ‘오르새피자’를 통해 가맹점 오픈을 희망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은 트렌디하고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창업을 희망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오르새피자’는 패스츄리, 흑미 등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도우와 다양한 토핑을 얹은 레시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각 매장별로 매출 상승 포인트를 이뤄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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