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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포차 창업 아이템 ‘포차천국’ 성공 자신감의 원천! 객관적 지표로 증명


밥도먹고 술도먹고 술집 창업 브랜드 ‘포차천국’, 창업자 지인 추천과 매출 실적이 성공을 대변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술 소비량은 늘어난다. 이에 더해 술 소비량이 높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주점 창업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음주 문화가 변화하고 무조건 주류만 판매하는 전략으로는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들이 가장 가까운 지인에게 창업을 추천하고, 365일 성수기를 달리는 매출 및 순수입 실적이 객관적 지표로 작용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밥도먹고 술도먹고’ 라는 신개념 주점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는 주점 창업 대표 브랜드인 ‘포차천국’ 이야기다. ‘포차천국’은 10월달 무려 7개 신규 매장 계약을 이뤄냈는데, 그 중 5개 매장이 현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의 추천에 의한 지인창업과 기존 점주가 추가로 창업한 사례였다.

‘포차천국’ 가맹점 140여점 가운데 지인 추천 창업을 통해 오픈한 곳이 42%에 달한다는 수치 역시 이런 사실을 뒷받침한다. 그야말로 확실한 믿음으로 지인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라는 것이다.

‘포차천국’ 경쟁력의 원천은 우선 브랜드 수식어처럼 ‘밥도 먹고 술도 먹고’라는 요즘 음주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략에서 찾을 수 있다. 식사를 겸한 간단한 술자리가 모토인 요즘, ‘포차천국’에서는 맛과 퀄리티가 높으면서 비교적 가격까지 저렴한 메뉴 구성을 통해 1차와 2차를 한번에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인들에게 추천하는 브랜드인 만큼 본사 차원에서 성공 교육 시스템을 갖춰 창업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다. 본사 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부터 현장실습, 실제 오픈 지원으로 이어지는 철저한 교육 체계는 ‘포차천국’ 만의 창업 교육 시스템의 기반이 된다.

이렇듯 고객에게는 최고의 맛과 서비스, 트렌드에 부합하는 컨셉을, 창업자 입장에서는 만족할 만 한 최적의 시스템을 제공하면서 ‘포차천국’은 운영자가 만족하는 술집 창업 아이템으로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이다.

‘포차천국’의 관계자는 “고객과 창업자를 모두 만족 시키는 ‘포차천국’ 브랜드만이 가진 힘은 결국 신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및 업종변경 창업을 원하는 자영업자들의 확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자신했다.

한편, ‘포차천국’은 365일 성수기를 맞이할 수 있는 주점 창업 브랜드로서 계절의 영향이 적은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 받는다. 실제 대구동천점의 경우 40평 테이블 23개 매장으로 최고 매출 9천만 원을 돌파했다. 또 오픈 후 2년 6개월 동안 평균 매출 7천만 원대를 유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창업문의: 02-260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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