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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대수 기자

소자본&무점포 창업 아이템 ‘삼색호떡’을 만나면 ‘삼색(三色)’성공이 보인다!


보증금 없는 590만 원 성공 무점포 창업 계획, 프리미엄 ‘삼색호떡’과 함께라면 꿈이 아닌 현실

신개념 창업 이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시점에서 진짜 신개념 창업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는 ‘끝판왕’ 소자본&무점포 창업 아이템 ‘삼색호떡’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이들의 ‘삼색(三色)’ 성공 전략은 업계에서 귀감이 될 정도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보증금 없는 590만 원 창업 비용으로 유명한 ‘삼색호떡’은 장사 시작부터 판매점 20곳의 영업권(구 단위, 지역)을 선사한다. 카페와 PC 방, 만화방 등 다양한 고객층이 찾는 공간에 입지하다 보니 매장 활용이 편리하고 위탁 운영 등이 가능해 그만큼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사실 요즘 같은 경제 불황의 시기에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데, ‘삼색호떡’의 경우 시작 단계에서부터 매장 20곳을 확보, 초도물량 900개가 공급된다는 점에서 초보 창업자도 도전해볼 만 하다.

이후 배송부터 물류에 이르기까지 본사에서 직접 관리를 하기에 창업자가 수완을 발휘하거나 결과물을 창출하면 그만큼 본인에게 적용되는 이익은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영업일 수 30일을 기준으로 일일 판매량과 판매점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는 매장 하나를 오픈해 일매출 및 월매출을 통해 마진을 제외한 순수익금을 계산해야 하는 일반 매장 형태에 비해 훨씬 효율적이다.

또 아이템 특성상 각 매장에 공급된 메뉴가 2분 만에 조리되는 점은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강점과 맞물려 향후 사업 시작 시 불티나는 판매를 예고한다. 게다가 요즘은 떡볶이나 핫도그, 꽈배기 같은 아이템에 비해 호떡이 더욱 각광받고 있으며 비위생적인 길거리 음식을 벗어나 실내에 매장이 입점하는 형태로, 매출 다각화는 불을 보듯 뻔하다.

호떡의 카페 진출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증금 없는 무점포 창업, 20곳의 판매점 확보를 통한 영업이익 증가 가능, ‘호떡’이라는 메뉴 특성에 따른 판매 루트 다양화 등 ‘삼색호떡이’ 가지고 있는 세 가지 매력은 불황의 시대, 오랜만에 제대로 된 창업 아이템의 탄생을 보여주고 있다.

‘삼색호떡’의 관계자는 “요즘 경제 사정으로 창업을 생각하는 이들 가운데 소자본, 무점포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런 때, 큰 힘을 들이지 않고 590만 원 무점포 창업을 통해 시작부터 판매점 20곳의 영업권을 확보, 아이템의 매력까지 더해진 ‘삼색호떡’을 만난다면 ‘삼색성공’의 길이 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삼색호떡’은 인스타그램 등 SNS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입소문이 전해지면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는 물론 업종변경 창업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의 꾸준하고 지속적인 창업 문의가 이어지는 중이다.

창업문의: 1599-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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