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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오형진 기자

취업 대신 창업? 성공을 부르는 이름 ‘홍대칼국수와 족발’이 대안


브랜드 현황

<홍대칼국수와 족발>

매출 - 홍대점 25평 15테이블 600만 원대 일 매출

창업 비용 - 10평 4천만 원대 창업

‘홍대칼국수와 족발’ 취업 시장에 대한 절망감을 성공의 확신으로 바꿔주는 족발전문점 브랜드

지속적인 실업률 상승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20~30대 취업 준비생들의 대학 졸업 비율이 80%에 달하는 이때, 고급 인력에 대한 수요는 더 이상 큰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창업을 통해 위기를 모색하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오랜 기간 취업을 준비하다 창업으로 눈을 돌린 A씨의 사례 역시 마찬가지다. 원하는 곳에는 취업이 어렵고 주변을 살펴보면 막상 어렵게 취업을 해도 만족할 만한 보상은 이뤄지지 않고 무한 경쟁에 대한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고심 끝에 A씨는 더 늦기 전에 창업의 길에 들어서기로 마음먹었다. A씨의 사례처럼 최근 취업 대신 창업으로 위기를 극복하려는 취업 준비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족발전문점 창업 아이템 ‘홍대칼국수와 족발’ 역시 이런 취준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외식 창업 브랜드 가운데 하나다. 외식 창업은 기본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고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경우 대부분 타 업종에 비해 체계적이면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홍대칼국수와 족발’ 역시 이런 조건에 부합하면서, 브랜드가 가진 탁월한 경쟁력이 기존 창업자는 물론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이들의 관심까지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취업 준비생들의 경우 대부분 창업으로 진로를 변경했을 때, 창업 비용에 대해 부담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홍대칼국수와 족발'은 소자본, 소규모 창업에 최적화돼 있어 합리적인 창업 비용을 제시하면서,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을 통해 규모와 크기에 큰 영향 없이 성공 확률을 높이기 용이하다.

또 초보 창업자로서 경험이 부족한 이들이 많은 만큼 본사 차원의 세심한 관리와 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행착오는 줄이고 고객 확보 및 매출 상승 노하우 등을 익히면서 더욱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홍대칼국수와 족발’의 관계자는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홍대칼국수와 족발’ 브랜드는 비교적 합리적인 창업 비용으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외식 아이템으로서 인기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제 방이먹자골목점의 경우 19평 9테이블 기준 일일 매출 386만 원을 돌파하면서, 작은 매장에서도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브랜드로 각광받는 중”이라며, “족발을 제공하면 칼국수가 무한으로 제공되는 시스템이나 맛과 퀄리티, 남다른 서비스에 만족한 고객들이 꾸준하게 증가하면서 이들의 경쟁력은 현재진행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대칼국수와 족발’은 족발을 주문하면 칼국수가 무한리필 되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가성비 좋은 맛집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홈페이지: www.kaljok.com

창업문의: 1599-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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