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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 고종혁 기자

‘여장군’ 돼지특수부위는 늘 한결 같은 가격으로 매출을 잡는다!


돼지특수부위전문점 ‘여장군’ 롱 런의 비결? 변치 않는 맛과 가격에서 확인

만인이 즐기는 대표적인 외식 메뉴를 꼽으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구이용 돼지고기 요리를 선택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만큼 돼지고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호불호 없는 대표 인기 아이템이다.

하지만 이렇게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템 특성에도 불구하고 경기 침체와 코로나 사태 등으로 인해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마음껏 즐길 수 없는 현실이다.

돼지특수부위전문점 이라는 이색 적인 특성과 더불어 론칭 초기부터 책정한 처음 가격 그대로를 고집하고 있는 ‘여장군’의 성공 전략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로 작용한다. 특색 있는 메뉴 구성과 합리적 가격의 ‘가성비’가 고객을 끌어들이며 매출 상승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혹자는 처음 가격이 그대로라면 분명 양이 줄어들지는 않을까 하고 의구심을 갖는 이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여장군’은 모든 메뉴 300g 한 접시 만 원이라는 철칙을 유지하며 양과 가격 면에서 절대 눈속임 할 수 없는 ‘신뢰성’을 유지 중이다.

가족 간의 외식, 친구 및 연인과 가벼운 술 한잔, 특별한 날 찾을 수 있는 돼지특수부위전문점의 양과 가격이 늘 동일하다는 것은 단골 고객 확보에도 큰 영향을 준다.

처음 방문했을 때 그 가격과 맛, 특색 있는 분위기에 반한 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통해 단골 고객 층이 넓어지고 자연스럽게 매출 및 수익률 향상의 기반이 된다.

이처럼 ‘여장군’은 현재의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우직하게 처음 가격과 양, 맛을 유지하면서 장기적으로 꾸준한 고객 몰이와 매출 실적을 기록,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넓은 안목으로 위기에 대응해 나가고 있다.

당연히 고객의 만족도는 오르고 가맹점주들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면서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운영해 나가기 좋은 고깃집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여장군’의 관계자는 “쉬운 운영 시스템과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한결 같은 맛과 양, 가격 덕분에 ‘여장군’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면서, “당장 앞에 보이는 손해를 두려워한 나머지 장기 고객을 놓치는 실수를 거듭하는 업계의 관행에 많은 울림을 전해주고 있는 ‘여장군’의 행보”라고 자신했다.

홈페이지: www.yeojanggun.co.kr

창업문의: 031-276-8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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