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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 이재일 기자

‘뽕뜨락피자’ 바이러스 확산 속 꾸준한 매출 실적 유지? 제품 경쟁력의 차이


‘뽕뜨락피자’만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배달 아이템이 더해진 시너지 효과 창출

최근 사회적거리두기가 2.5 단계로 상향 조정됐다. 가뜩이나 바이러스 여파와 불황에 허덕이던 자영업자들에게 큰 시련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다. 오히려 이런 상황을 ‘전화위복’으로 여기는 곳이 많다. 대표적으로 ‘배달 창업’ 아이템 들을 꼽을 수 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의 지속적인 활성화 속 바이러스 여파로 언택트 소비가 늘어난 요즘, 배달 아이템의 상승세도 꾸준하다.

치킨을 비롯한 중화요리, 돈까스 등이 대표적이며, 그 중에서도 ‘국민메뉴’ 피자 업종의 수혜가 가장 크다.

그러나 요즘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과 ‘스마트컨슈머’로서 소비 능력을 간과해선 안된다. 바이러스 이슈 이전에는 그 피자가 그 피자, 치킨이 다 똑같다 등으로 치부했다면, 외식 소비 자체가 줄어들고 있는 요즘 분위기에선 남다른 맛과 특별한 경쟁력을 선호한다.

어차피 돈을 들인다면, 같은 업종의 아이템이라 해도 최고의 맛과 차별점을 우선을 삼는 것이다.

‘뽕뜨락피자’가 요즘 상황에서 꾸준한 매출 실적을 기록하는 이유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앞서 언급된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써 강점이 두드러진다.

여기에 타 피자 브랜드에선 경험할 수 없는 최고의 맛과 제품 경쟁력이 자리한다. ‘뽕뜨락’은 피자 특유의 담백함을 살리고 고소한 맛을 강화하면서 느끼하지 않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피자도우를 만들 때, 뽕잎과 쌀 등을 이용해 남다른 조합으로 퀄리티를 높이는 중이다. 대부분 밀가루 혹은 요즘은 흑미로 도우를 만드는 피자전문점들이 많다. 그만큼 특색도 없고 비슷한 느낌을 전달한다.

여기서 결정적 차이가 난다. ‘뽕뜨락피자’ 도우 구성에 포함되는 뽕잎은, 예로부터 동의보감에서도 극찬했을 만큼 건강한 식재료이자 다이어트 효과까지 가지고 있다. 맛은 물론 건강함과 피자 자체의 품격을 한층 높여주는 포인트다.

이런 차별성을 바탕으로 ‘뽕뜨락피자’는 배달 창업 아이템이라는 날개를 달고, 바이러스 확산의 암울한 시기에도 만족할 만한 매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뽕뜨락피자’ 관계자는 “바이러스 사태 악화 속 전반적인 배달 창업의 반사효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그 안에서도 현명한 소비를 이어가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같은 값이면 최고의 퀄리티와 맛 등을 보유한 메뉴를 선택하는 것인데, 저희 ‘뽕뜨락피자’가 그 중 하나”라며, “뽕잎 도우의 차별화된 특색과 다양한 메뉴 구성은 배달 창업 상승세 속 브랜드가 더욱 돋보이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론칭된 ‘포피스피자’는 뽕뜨락의 자매 브랜드로써, 신생 브랜드이지만 벌써부터 남다른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1인 메뉴에 특화되고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아이덴티티(정체성)은 가장 강력한 무기로 작용한다.

홈페이지: www.bbongdderak.com

창업문의: 02-265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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