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에프씨타임즈(FC TIME) 손영희 기자

1인피자 메뉴까지 구성한 뽕뜨락피자 매출과 가맹점이 늘어나는 이유


바이러스 사태도 무색한 ‘뽕뜨락피자’ 승승장구의 비밀...창업자 호기심 자극 신규 창업 매장보다 폐점의 사례를 찾는 것이 더욱 쉬워진 요즘이다. 어떤 아이템이든, 혹은 대형 브랜드라고 해도 결코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불황에 더욱 강한 브랜드를 찾기 위한 창업자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다.


아이템 별로 살펴본다면, 그나마 ‘배달’을 위주로 하는 업체들의 선전이 눈에 띈다. 그 중에서도 피자는 남녀노소 사랑하는 깊은 풍미와 고소한 맛, 든든함 등으로 배달 아이템을 선도하고 있다.


‘뽕뜨락피자’ 역시 그 중 하나다. 웰빙토종수제피자전문점을 표방하면서, 늘 새로운 맛에 도전하고 트렌드에 입각한 메뉴 개발 능력을 갖췄다. 고객들이 원하는 포인트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기에 ‘고객 모으는 방법’을 잘 안다.


예를 들어 1인 가구 증가 속에서 혼자서 끼니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부담 없는 가격에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만한 아이템 연구의 개발속에서 1인피자 메뉴가 탄생했다. 결과는 적중했으며, 기성 피자 브랜드들이 시도해보지 못한 가성비와 혼자서도 다양한 맛의 맛있는 피자를 즐길 수 있게 됐다는 희소성 덕분에 지속적인 매출 상승의 기반을 완성시켰다.


‘뽕뜨락피자’가 창업 아이템으로써 갖는 매력은 맛에 국한되지 않는다. 한정된 자본금 안에서 효율적인 투자와 성공을 원하는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비교적 합리적인 창업 비용에 본사 차원의 다양한 지원&시스템 구축, 매출 상승 포인트 등 매력 요소를 더했다. 그 결과 불황의 시기에도 뽕뜨락을 통한 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문의를 이어오는 빈도수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작용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면서, 폐업과 자영업 포기 사례가 속출하는 가운데 ‘뽕뜨락피자’는 꾸준한 신규 가맹점 오픈의 사례를 보여준다.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소위 반짝 아이템이라는 것은 특정 시기와 인기에 편승해 잠깐 흥행 후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저희 ‘뽕뜨락피자’는 늘 한결 같은 맛을 위한 노력과 집념으로 소비자를 사로잡고, 브랜드가 가진 다양한 경쟁력을 통해 창업자까지 끌어들이면서 시기적인 분위기와 경제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신규 가맹점 오픈 소식이 줄을 잇는 상황이며, ‘불황에 더욱 강한 피자전문점 브랜드’ 라는 입지를 굳혀 나가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고객과 창업자 모두에게 적용되는 ‘상생’ 발전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바이러스 사태와 경제적인 공황 상태에서 늘 고객과 창업자를 우선으로 여기는 운영 방향은 ‘착한프랜차이즈’ 선정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홈페이지: www.bbongdderak.com

창업문의: 02-2653-2009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