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준한 신메뉴 출시 등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 통해 가맹사업 활성화 실현 요즘 같이 어려운 상황에서 브랜드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것은 신규 가맹점 오픈을 늘려 나가는 것이다.
지난 4일 ‘타이거슈가’는 명동역점 신규 오픈 소식을 알렸다. 주요 상권이 밀집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 만큼, 매장 운영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6월 18일에는 의정부중앙역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6월에만 2곳의 신규 가맹점 오픈이 이뤄지는 셈이다. 요즘 같은 불황에 지속적인 가맹점 오픈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브랜드의 노력이 가맹사업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타이거슈가'는 여름시장 타깃의 신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의 입맛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말랑우유모찌’, ‘호랑이모찌 밀크티’는 출시 직후부터 특유의 매력적인 맛과 퀄리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음료 메뉴 외에도 ‘흑당크림찹쌀떡’, ‘흑당크림찹쌀롤케이크’ 등 유니크한 디저트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SNS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여름 신메뉴 시즌2'도 준비하고 있다. 6월 중순경 우롱차를 활용한 슬러시 및 에이드를 출시한다.
여름 시즌에 맞춰 우롱차 베이스의 슬러시와 에이드의 조합을 통해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즌별 신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의 입맛과 취향을 만족시키면서, 각 가맹점의 운영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결과적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불황에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신규 가맹점 오픈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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