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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2030 첫 창업에 대한 두려움 극복 ‘12년 경력의 짚신매운갈비찜과 함께’


고민만 하다 실행하지 못하는 2030 초보창업자들을 위해 맞춤 시스템 지원과 뒷받침으로 준비부터 오픈까지 안정성 높여 코로나19 사태의 악화 속에서 취업 시장의 고용 불안정과 청년 실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2030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창업 연령층이 낮아지며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때 초보창업자들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고, 여러 가지 변수에 취약할 수밖에 없기에 본사의 안정적인 지원과 수익성을 갖춘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짚신매운갈비찜’은 12년 경력의 배테랑 외식프랜차이즈 본사로써, 전담 슈퍼바이저(SV) 파견 및 창업 상담부터 오픈까지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제공으로 어려움 없는 창업 진행을 실현시키고 있다. 오픈 후에도 마케팅 지원과 지속적인 케어를 실시하며, 초보 가맹점주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게 도와준다.


한편, 초보 창업자일수록 장사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매출이나 수익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속에서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데, 짚신은 초보 창업자들이 갖는 수익에 대한 불안감을 안정적인 매출 실적을 통해 해소시켜준다.


여타 프랜차이즈들과 다르게 유행을 타지 않고 지난 10여년 간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했으며, 코로나19 시국에도 배달과 포장(테이크아웃) 등 다각화된 판매 전략으로 높은 수익률을 유지해 나가는 중이다. 실제로 강서구청점은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매출 실적이 더욱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짚신매운갈비찜’의 관계자는 “젊은 창업자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창업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듯, 짚신은 올해 신규오픈한 매장 점주 가운데 60%가 2030세대일 정도로 젊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창업 경험이 없는 젊은 층들은 창업이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든든한 본사 지원이 함께 이루어진다면 쉽게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짚신매운갈비찜’은 오는 30일 185호점인 신촌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후에도 김포걸포점과 부산대점, 양산증산점, 김해 삼계점 등 불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신규 가맹점 오픈을 예고 중이다. 홈페이지:www.zipsinfood.co.kr

창업문의:1661-9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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