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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 TIMES(에프씨타임즈) 이재일 기자

고집132 창업자 입장에서 쉽고 편한 운영과 매출 향상 돕는 ‘착한고집’ 인정


“창업자에게 편한 성공을 제시 드립니다” 창업자 친화적 브랜드 운영을 표방하는 ‘고집132’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로 인해 홀 운영에 강한 브랜드들의 강세가 예상된다. 대표적으로 고깃집 프랜차이즈를 꼽을 수 있다.


여러 가지 제약이 완화되고, 운영 시간이 늘어나면서 고객 유입과 수익 창출에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다. 고객 유입이 많아진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많은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한 안정적인 운영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심에는 창업의 편의성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가맹점주가 편하게 운영하는 만큼, 유연한 고객 유입이 가능해지고 자연스럽게 매출로 이어지는 셈이다.


‘고집132’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가맹점주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기 맛의 퀄리티를 전하면서, 쉽고 편한 운영 속 매출 향상이 이뤄지고 있다.


고깃집 운영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으로 손꼽히는 것 중 하나가 운영 편의성이다. 고기를 직접 손질하거나 복잡한 주방 운영을 통해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면서, 시간적 비용적 손실이 발생하는 부분이다.


‘고집132’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착한고집’을 바탕으로, 고깃집 운영의 단점을 모두 걷어냈다. 본사에서 공급되는 육류는 모두 세절 및 손질되어 입고 후 각 주방으로 제공된다. 전문인력이 고기 손질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전문인력이 필요 없는 주방구조이다 보니, 2인의 인력 구성만으로 월 매출 9천 만 원대까지 기록 가능하다. 원재료 역시 중요 소스 및 육수, 육류 등이 간편하게 원팩으로 제공되면서 가맹점주의 편의성은 더욱 높아진다.


이밖에 132시간 숙성 과정을 거쳐 ‘곳간’이라 불리는 냉동 보관고에 진열만 하면 그 때 그 때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


‘고집132’ 관계자는 “가맹점주가 편해야, 매장 운영이 더욱 수월해지고 그만큼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경영 철학은 브랜드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창업자가 더 쉽고 편한 수익창출을 하면,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마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집132’는 고객 서비스 제공의 차원에서, 132시간 숙성된 제주 프리미엄 YBDJ 육류를 테이블당 직원을 배치해 일일히 구워 주는 ‘그릴링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시그니처인 제주 숙성 도끼갈비(돈마호크), 제주 숙성 뭉치갈비(숄더랙) 등의 메뉴 품질을 알려주고, 간단한 대화까지 더해져 고객 만족도가 높다. 홈페이지:www.gozip132.com

창업문의:166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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