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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김성훈 기자

“언제까지 직원 하실 건가요?” 짚신매운갈비찜의 ‘2030 사장님 맞춤 케어’


15년 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 슈퍼바이저가 다 돌봐 주는 ‘짚신매운갈비찜’ 돌봄 서비스 주목 최근 사회적으로 20~30대 ‘사장님’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발생되는 부정적인 이슈와 ‘초보 창업자’의 한계로 인해 휴업이나 폐업을 하는 사례도 꾸준하게 늘어나는 중이다.


이를 통해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가진 2030세대들이 많다. 그렇다고 언제나 ‘직원’만 할 수 없는 노릇이다. 본사의 제대로 된 뒷받침과 지원만 있다면, 젊은 사장님들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짚신매운갈비찜’의 ‘창업자 돌봄 서비스’가 주목받는 이유다. 요식업을 잘 모르는 젊은 사장님들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최선을 다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론3, 경험 7의 비율로 10을 완성시킨 이들의 돌봄 서비스는, 마치 자식을 돌보는 부모의 마음으로 젊은 창업자들을 케어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15년 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본사 전문 슈퍼바이저가 창업자들을 돌봐 준다. 지난 15년 간의 가맹 사업 노하우는 성공 데이터가 되고 전문인력의 조합을 통해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낸다.


홀과 배달, 마케팅 등 점주 맞춤서비스로 오픈을 도와 주기 때문에, 가맹점의 80%가 5년 이상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짚신매운갈비찜’으로 창업을 한 비율 가운데, 20~30대 젊은 층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본사에서 다 알아서 케어 해주는 돌봄 서비스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매운맛과 고깃집의 장점을 바탕으로, 꾸준한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다.


‘짚신매운갈비찜’의 관계자는 “쉬운 조리와 물류안정성, 매출 등이 보장된 ‘짚신매운갈비찜’은 돌봄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면서,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과 별개로 2030 세대 등 초보 창업자들이 빠르게 자리매김하도록 본사의 집중 케어와 지원 전략 수립이 큰 몫을 차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짚신매운갈비찜’은 2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에 200호점까지 800만 원 상당의 가맹비, 마케팅, 초도물량 등을 지원하는 창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의 홈페이지 및 창업상담 문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홈페이지: www.zipsinfood.co.kr

창업문의: 1661-9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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