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프리미엄 YBDJ 돈육과 132시간 숙성 방식의 적용 등 메뉴 차별화로 수익 창출 서울 3대 고깃집으로 통하는 ‘고집132’가 위기 상황에서도 꾸준한 매출 실적을 기록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고집132’는 제주 프리미엄 YBDJ 돈육을 바탕으로, 시그니처를 비롯한 대부분의 메뉴를 선보이는 중이다. 특히 브랜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는 132시간 저온 숙성 방식은, ‘고집132’의 차별화된 맛과 퀄리티를 상징하는 기준이 된다.
‘고집132’의 대표 시그니처 메뉴는 제주 숙성 돈마호크, 제주 숙성 망치갈비 두 가지로 나눠진다. 제주 숙성 돈마호크는 저온 냉장 숙성을 거쳐 등심과 갈비, 삼겹살의 세 가지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맛볼 때마다 풍부한 육향과 식감이 그대로 전달된다. 제주 숙성 망치갈비는 진목살과 갈비가 혼합된 부위로, 풍부한 육즙과 단백하고 진한 살코기의 맛으로 가장 제주 고기 다운 맛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기존 시그니처 및 사이드 메뉴 외에도, ‘고집132’는 차별화된 맛의 강점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메뉴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뼈등심 메뉴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으로, 차별화된 돈육의 퀄리티와 제주 프리미엄 YBDJ의 장점을 입힌 메뉴 개발을 통해 규제 해제 이후 늘어나는 고객 유입에 대응하고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실제 ‘고집132’의 주요 가맹점들은 요즘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평균 월 매출 1억 원 대를 기록하면서, 메뉴 구성과 브랜드의 남다른 컨셉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입증시켰다.
‘고집132’의 관계자는 “고깃집이라고 다 똑같지 않고, 차별화된 맛의 경쟁력과 운영 능력을 보여주면 어떤 결과를 창출하는가를 ‘고집132’가 보여준다”면서, “월 1억원 대 매출이 가능한 ‘고집132’를 통해 차별화된 성공을 경험하실 수 있다”고 자신했다.
한편 ‘고집132’의 또 다른 ‘별미 돈육’으로 손꼽히는 3가지가 있다. 제주 숙성 쫄깃살과 제주 숙성 삼겹살, 제주 숙성 항정살 3총사가 그 주인공이다.
쫄깃살의 경우 제주 돼지 한 마리 350g 정도만 나오는 유니크한 부위로써,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맛이 일품이다. 숙성 삼겹살은 고소하고 꽉 찬 육즙의 풍미를 품고 있으며, 숙성이 잘 된 부드러운 지방과 고소함과 쫀득한 식감이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홈페이지: www.gozip132.com
창업문의: 166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