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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수제등갈비&꼬치의 품격으로 매출까지 잡은 ‘등갈비애꼬치다’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불황을 모르는 ‘등갈비애꼬치다’가 전하는 남다른 매출 경쟁력 주목 요즘 같은 시기에 외식 업계에서는 ‘현상유지’만 해도 다행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그만큼 상황이 좋지 못한 것인데 이런 때 오히려 더 좋은 매출 실적과 성적을 기록하는 브랜드가 주목받을 수밖에 없다.


‘등갈비애꼬치다’는 명품 수제등갈비&꼬치의 품격을 갖춘 브랜드로 통한다. ‘등갈비애꼬치다’는 24시간 숙성시킨 프리미엄 수제등갈비 및 당일 도계작업으로 만든 명품수제 꼬치를 최고급 천연재료로 만든 특수 염지 방식으로 제공한다.


원육의 품질이나 조리 방식에서부터 ‘명품’ 소리를 듣는 이유다. 맛은 두말할 것 없고 다시 찾고 싶은 ‘중독성’으로 인해 원활한 고객 유입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등갈비에꼬치다’는 등갈비 메뉴로 1차를, 수제꼬치로 2차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식사와 가벼운 술자리를 동시에 겸할 수 있어서 고객층이 더욱 다양해지고 매출 극대화가 실현됐다.


실제 ‘등갈비애꼬치다’ 갈산점의 경우는 계산점을 동시에 운영하는 다점포 매장이다. 2020년 대비 180%라는 매출 증가 폭을 기록하면서 불황에 더욱 강한 브랜드의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밖에 ‘등갈비애꼬치다’는 직배송 및 Cold Cham 및 하프 오토 시스템을 접목시켰다. 모두 쉽고 편한 물류 및 조리&운영을 실현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창업자는 쉽고 편한 운영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등갈비애꼬치다’ 관계자는 “불황에 더욱 강한 ‘등갈비애꼬치다’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브랜드”라며, “어려운 시기에 매출 상승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이 브랜드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큰 자신감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한편 ‘등갈비애꼬치다’는 무이자 대출(최대 3,000만 원) 및 가맹비와 교육비에 대한 300만 원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3무(無) 창업을 통해 광고분담금, 로열티, 재가맹비를 없앤 지원도 실시 중이다. 홈페이지: www.raonfac.com

창업문의: 1566-8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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