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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대수 기자

‘육장갈비’ 상권과 평수에 맞는 맞춤메뉴로 매출 경쟁력 UP!


다양성+전략적 메뉴 구성이 보여준 압도적인 수익성 ‘엔데믹 시대’에 접어들면서 외식 업계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배달이나 포장 보다 홀 운영에 대한 비중이 더욱 높아졌다.


이런 때, 매장의 입지조건이나 유동인구, 면적 등이 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분류된다.


하지만 ‘육장갈비는 상권과 평수에 맞는 맞춤메뉴 구성 만으로 매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육장갈비’는 시그니처인 ‘육장갈비’를 비롯한 갈비는 물론, 돼지고기, 주물럭, 특선 메뉴에 후식까지 다양한 메뉴 라인업을 갖췄다.


자연스럽게 상권이나 평수에 무게를 두는 것보다, 특정 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원육을 바탕으로 선택한 메뉴 판매에 집중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수제갈비가 필요한 매장에서는 수제갈비를 제공하고 소고기가 필요한 매장엔 소고기를 제공하게 된다.


주요 매장의 상권 및 평수에 알맞은 메뉴 선택과 특성화가 가능하다 보니, 무조건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이 잘 발달한 지역보다 오히려 매출은 더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풍부한 메뉴 라인업을 갖추고 전략적인 창업 지원을 통해서 효과적인 수익 창출이 이뤄지고 있다.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이 잘 발달한 곳이라고 무조건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며, “저희 ‘육장갈비’는 상권과 평수에 맞는 맞춤메뉴 구성을 통해서 엔데믹 시대 효과적인 수익성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육장갈비’는 창업 문의부터 시작해서 총 12단계의 창업 절차를 거치고 있다. 가맹 문의 직후 사전기초조사가 이뤄지며 상권분석, 인테리어시공, 교육, 오픈 리허설, 사후관리에 이르는 단계적이며 체계적인 창업 방향을 제안한다. 홈페이지: www.610galbi.com

창업문의: 1588-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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