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호점 돌파 기념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단 하루’ 프로모션 진행, 뜨거운 반응 얻어! ‘밥도 먹고 술도 먹고’ 라는 수식어로 잘 알려진 주점 프랜차이즈 ‘포차천국’이 성공적인 프로모션을 수행했다.
최근 ‘포차천국’은 단일 브랜드로써 가맹점 300호점을 돌파하며 특별한 기록을 세웠다. 브랜드의 경쟁력과 비전이 창업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면서 얻은 성과다. 이에 ‘포차천국’은 300호점 돌파를 기념으로 소셜커머스 티몬과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지난 28일 단 하루 동안 치밥 3종류와 1만 원 금액권을 최대 42%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픈과 동시에 준비한 물량이 소진되며 기존 수량보다 2배 증액했지만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포차천국’은 지난 코로나 시기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등 여러 가지 방역 제한의 여파로 정상적인 매장 영업이 어려운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위해 모든 마케팅 비용을 가맹본부가 지원했다.
또한 2차례에 걸쳐 티몬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번 ‘티몬 단 하루’ 프로모션 역시 본사에서 100%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가맹점의 마케팅 비용 부담을 줄이는 한편, 효과적인 홍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한 상생 전략이다.
‘포차천국’의 관계자는 “브랜드의 300호점 돌파 기념과 더불어 가맹점 운영 활성화 및 매출 향상을 위한 프로모션을 마쳤다”면서, “티몬 단 하루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오픈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프로모션은 본사에서 100% 지원을 통해 진행됐으며 긍정적인 홍보 효과를 통해서 주요 가맹점의 수익 상승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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