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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타임즈(FC TIMES) 한명희 기자

상권의 가장 끝자락에서도 빛나는 ‘솥고집’ 순수익 37.3%의 압도적인 수익률!


6개월이면 충분한 초단기 투자금 회수가 가능한 고깃집 ‘솥고집’! 우리나라에서 외식 메뉴 중 가장 첫번째로 손꼽히는 것이 구이용 고기다. 특별한 날, 혹은 각종 회식과 모임 자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외식 아이템으로 선택 받는다.


이에 기본적으로 고깃집 창업은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는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비교적 넓은 홀 운영과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상권 입점 등 투자 대비 금액을 생각해 봐야 한다.


단순히 매출이 높다고 해서 성공을 보장하기는 어렵다. 관건은 부대 비용을 제외한 ‘순수익’이 얼마나 높은가에 달렸다.


이런 가운데 밤, 낮 할 것 없이 줄 서서 먹는 고깃집으로 유명한 ‘솥고집’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실제 취약 시간대인 ‘점심시간’까지 고객들의 줄이 이어질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진다.


중요한 것은 매출만 높은 브랜드가 아니라는 점이다. ‘솥고집’ 측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가맹점을 기준으로 37.3%의 순수익을 기록 중이다.


관리비를 포함한 임대료, 인건비, 로열티, 원재료 등 모든 부대 비용을 제외한 수익을 의미한다. 그야말로 압도적인 수익률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솥고집’이 더욱 주목 받는 것은 비싼 임대료를 통해 중심 상권에 입지 하지 않아도 안정적인 순수익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상권의 가장 끝자락에서도 빛난다는 표현을 사용할 만큼 ‘솥고집’의 송도점, 파주 야당점 운영의 성공을 통해 증명했다.


해당 매장 들은 각각 송도점 1억 6,054만 원, 파주야당점 오픈 첫 달 1억 4,122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해당 매장들 역시 순수익의 비중이 높다.


‘솥고집’의 관계자는 “매출은 눈에 보이는 수치일 뿐, 관건은 얼마나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는가에 달렸다. 상권에 구애 받지 않는 ‘솥고집’은 어떤 입지조건이나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6개월 만에 초단기 투자금 회수가 가능한 고깃집으로 통한다”고 자신했다.


한편 ‘솥고집’은 최고 품질의 삼겹살과 국내산 김치의 조화로 솥뚜껑 김치 삼겹살전문점의 맛과 경쟁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한번만 그 맛을 봐도 다시 찾게 만드는 강한 ‘중독성’으로 인해서 ‘솥고집’을 찾는 고객들은 더욱 늘어나는 중이다. 홈페이지: www.솥고집.com

창업문의: 1599-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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