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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창업 생각 중이라면 인건비 부담 적고 쉬운 프랜차이즈 ‘짚신매운갈비찜’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 11분 전
  • 2분 분량

초보자도 가능한 쉽고 편한 조리와 운영 방식, 체계적인 본사 지원+물류 시스템 제공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인건비 상승과 직원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해 부부나 가족 단위의 소규모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최소 인력으로도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한 브랜드들이 주목 받고 있다.

 

그 중 한식 브랜드 ‘짚신매운갈비찜’은 짧고 쉬운 조리 과정, 테이블오더 시스템, 고객이 직접 끓여 먹는 방식으로 운영 인력을 최소화할 수 있어 부부창업에 최적화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짚신매운갈비찜’은 테이블 10개 내외 매장에서 주방 1명, 홀 1명+파트타이머 1명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피크타임에만 인력 1명을 추가로 운용하며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주방 인력 1명으로도 운영이 가능한 이유는 복잡한 조리 없이도 고품질의 맛을 낼 수 있는 시스템 덕분이다.

본사 물류공장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양념과 육수팩, 컷팅된 갈비를 공급해 매장에서는 삶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조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영업 전 1시간 프렙으로도 운영이 가능하고, 메인 메뉴는 3분 이내 조리가 완료된다.

 

 굳이 외부에서 직원을 많이 고용하지 않아도 마음이 잘 맞는 부부 혹은 가족 간에 운영이 가능하다. 이에 인건비 절감은 물론 인력 관리의 어려움까지 해소되고 있다. 실제 ‘짚신매운갈비찜’의 다수 매장이 부부 운영 형태이며 가맹점주 만족도가 높다.

 

 이밖에 ‘짚신매운갈비찜’은 초보자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17년 경력의 본사가 체계적으로 조리 교육부터 운영 시스템, 인력 관리, 오픈 후 마케팅까지 세심하고 꼼꼼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외식 마케팅 경험이 없는 점주를 위해 본사에서는 가맹 오픈 시 3개월간 약 200만 원 상당의 오픈 마케팅을 지원, 초기 홍보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짚신매운갈비찜’의 관계자는 “요즘 요식업을 비롯한 창업 시장의 트렌드는 ‘저비용 고효율’이다. 적은 인건비로도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운영이 대세”라며, “저희 ‘짚신매운갈비찜’은 쉽고 편한 운영 방식과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 오픈 이후 관리 및 지원, 최적의 물류 시스템까지 갖춰진 안정적인 브랜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에 가족 및 부부 창업 아이템으로도 큰 주목을 받으면서 최근 신규 및 업종 변경 창업 문의가 활발하다”고 덧붙였다. 홈페이지: www.zipsinfood.co.kr 

창업문의: 1661-9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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