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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시타임즈(FC TIMES) 장재성 기자

‘털보고된이’ 간편조리 시스템에서 찾은 수익률 비결 전격 공개!


간편 조리시스템 바탕으로, 배달 월 3천 5백만 원, 홀 월 9천 5백만 원 매출 기록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 숫자가 전년대비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와 장기 불황 속에서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창업자들이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불안정한 상황에서 얼마나 쉽고 편한 성공이 이뤄지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다. 과도한 경쟁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좋은 아이템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털보고된이’는 초보자도 창업 가능한 간편 조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남다른 아이템의 희소성 덕분에 수익률을 높여 나가는 중이다.


생선구이는 집에서 조리하기 까다롭고 환기 문제도 작용하는 등 불편한 사항이 많다. 단순히 연결해서 생각해 봤을 때, 생선구이전문점 역시 조리나 생선 조리 과정이 복잡하고 힘들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게 된다.


‘털보고된이’는 본사에서 생선을 손질해 공급하기에 별도의 손질 과정 없이 굽기만 하면 조리가 이뤄지는 시스템이다.


전문 조리인력이 아니더라도 주방 운영이 쉽고 편하게 이뤄지는 셈이다. 간편조리 시스템을 통한 운영 덕분에 맛있고 퀄리티 있는 메뉴가 빠르게 조리되면서, 매출 다각화도 용이 해졌다.


테이블 점유 시간이 단축되고, 배달이나 포장까지 가능한 덕분에 주문이 밀리지 않아서 효과적인 매출 상승이 이뤄지는 것이다. 쉽고 편한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구조까지 수립했다.


‘털보고된이’의 관계자는 “체계적인 물류시스템과 조리 방법을 통해, 쉽고 편한 운영 시스템을 갖춘 ‘털보고된이’는 배달 월 3천 5백만 원, 홀 월 9천 5백만 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하는 등 수익성까지 보장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별다른 경쟁이 발생되지 않는 생선구이전문점의 장점까지 더해져, 수원 광교점의 경우 운영 만족도가 높아 2호, 3호점의 점포 확장까지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털보고된이’는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메인 식재료 원가율이 26%~30%로, 재방문율과 객단가가 높다.


창업문의: 1588-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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