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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골라 먹는 치킨 ‘존슨켄터키’ 가맹점 개설 파죽지세…특전 3가지 주목


미국에서 뿌리를 두고 한국인의 입맛으로 재해석한 치킨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존슨켄터키’가 불황에도 파죽지세로 가맹점을 개설해나가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존슨켄터키’의 성공 포인트는 이색 메뉴의 다양성, 실속 있는 가격, 아메리칸 게러지 다이닝펍을 구현한 스타일리쉬한 인테리어 등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치킨1마리 가격이 2만원 이상 판매되는 상황이 되면서, ‘존슨켄터키’의 성공경쟁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검증된 수익성, 매장운영의 자부심, 젊은 고객층의 폭발적 호응 등에 힘입어 가맹점 개설이 활성화되고 있는데, 본사의 파격적인 창업혜택이 가맹사업에 추진력을 주고 있다.

. 현재 본사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의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창업특전 3가지를 제공하고 있다. 첫 번째, 수도권 기준으로 무이자 최대 1억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단, 개인 신용등급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다. 초기 투자비용이 넉넉하지 않다면 주목해볼 만하다.

또한 강남, 서초 5개 상권 및 송파 3개 상권으로 입점 시에는 3개월 임대료 지원 및 현금 2,000만원 광고비 지원을 택일하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100호점에 한해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하는데, 지역 및 평수에 따라 상이할 수 있어 본사로 문의하는 것이 정확하다.

세 번째 지원은 100호점까지 로열티 평생 면제권 제공이다. 로열티의 경우, 프랜차이즈 창업 시 반드시 발생되는 고정지출 비용 중 하나인데, ‘존슨켄터키’는 이러한 부분을 과감하게 면제해주며 창업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존슨켄터키’의 관계자는 “파격적인 창업혜택과 함께 주목해야 할 부분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매장들의 놀라운 수익성이다”고 말하면서, “골라 먹는 치킨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이색적인 치킨 메뉴와 사이드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러한 만족도가 매출로 직결되는데, 실제로 경쟁업체가 많은 상권에 입점한 매장도 우위를 확보해 폭발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창업문의: 02-443-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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