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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오형진 기자

2030 선호브랜드, 소형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로 투자금 회수 빠른 프랜차이즈 어디?


‘짚신매운갈비찜’, 2030 인기 메뉴, 15평 테이블 8개 매장에서 배달 없이도 일 매출 200만 원 이상 

 장기 불황과 물가 영향으로 인해서 창업을 망설이는 예비 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창업 비용 부담도 크지만 매출과 순수익에 대한 확신을 갖기 힘들다.

 

 한식 브랜드 ‘짚신매운갈비찜’은 소규모 매장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투자금 회수가 빠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짚신매운갈비찜’의 15평에 테이블 8개를 갖춘 비교적 소규모 매장에서 배달 없이도 일 매출 200만 원 이상을 기록 중이다. 임대료 등 창업 비용 부담이 적고 효율적인 매출을 기록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짚신매운갈비찜’은 테이블 오더, 쉬운 조리로 홀 1명과 주방 1명 총 2명의 인원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다. 운영 편의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객단가가 높고 주류매출 효과를 바탕으로 소규모 매장, 적은 테이블 개수로도 높은 매출이 가능하다.

 

15평 소형매장부터 창업이 가능해 적은 임대료와 인테리어 비용으로 창업 비용 부담은 줄이면서, 매출이 높아 투자금 회수기간도 매우 짧다.

 

 또한 ‘짚신매운갈비찜’의 주 고객층의 연령대가 매우 젊다. 10년 이상 된 브랜드임에도 20대 신규 고객이 끊임없이 유입된다. 젊은 세대에게 관심을 받고 인기가 높은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짚신매운갈비찜’의 관계자는 “매장의 크기나 입지조건에 상관없이 언제나 안정적 매출을 기록 중인 ‘짚신매운갈비찜’에 예비 창업자 및 업종변경 창업을 계획 중인 기존 자영업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실제로 15평에 테이블 8개를 갖춘 소규모 매장에서 일 매출 200만 원 이상을 올렸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적은 임대료와 인테리어 비용 등으로 투자금 부담이 적고 젊은 고객층의 활발한 유입을 통해 미래 수익 창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짚신매운갈비찜’에 대한 창업 문의는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짚신매운갈비찜’의 본사인 ㈜음식생각에서는 6500원 설렁탕으로 유명한 참마음설렁탕 브랜드의 인큐베이팅을 맡아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단의 전화번호로 가맹 문의가 가능하다. 홈페이지: www.zipsinfood.co.kr 

창업문의: 1661-9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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