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씨타임즈(FCTIMES) 이재일 기자

“아날로그 주류상회 ‘79대포’ 한 개 매장으로는 모자랍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외식 매장 하나의 매출을 유지하는 것도 어렵다. 실제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하소연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한 창업자가 2개의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것도 똑 같은 브랜드의 매장을 말이다.

주인공은 바로 아날로그 주류상회 ‘79대포’를 운영하는 김시철 점주다. 지난 2015년 10월 충북 청주대점(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321-7)을 오픈하고, 올해 2월 청주율량2호점을 개설해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왜 그는 매장을 2개나 오픈 했을까?

“창업을 결심하고 집사람과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며 여러 아이템을 알아봤습니다. 그러던 중 ‘79대포’를 알게 됐는데,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랜드 특유의 독특한 메인 메뉴구성, 이색적인 막걸리와 칵테일 소주가 돋보이는 주류 라인,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확보할 수 있는 감성적인 인테리어 등 성공 요소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 집사람도 적극 추천을 했죠. 충분히 승산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기대감 반, 불안감 반으로 ‘79대포 청주대점’을 오픈했는데, 김 점주가 예상한대로 빠르게 고객들을 사로잡았다. 오픈 후 1년 반이 지나고 현재까지 순이익이 1000만원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을 정도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참고로 경기불황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식재료 파동 등의 여파를 감안하면, 정말 놀라울 만큼 높은 수익이다.

“15평에 10개 테이블로 시작할 당시, 500만원 정도 순이익을 목표로 잡고 그 정도만 되어도 성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단골 고객이 하나 둘 늘어나면서, 목표치의 2배를 상회 했습니다. 대출금도 다 갚고 꾸준히 통장에 저축해 목돈도 마련했죠. 계속 돈을 모으는 것도 좋지만, ‘79대포’는 투자가치가 확실하기 때문에 또 하나의 매장을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직접 성공한 장본인 이니까요”

과감하게 청주율량2호점을 오픈했다. 한번 창업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본사와 파트너십도 잘 맞았고, 매장운영에도 자신감이 생겼다. 하던 것처럼 운영을 했는데, 그 결과는 생각보다 빠르게 나타났다. 첫 번째 매장보다 더 빠른 속도로 손님이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 점주는 ‘79대포’의 성공요소를 불황과 물가상승으로 인해 주머니가 가벼운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실속 있는 가격, 익숙한 듯 편안한 분위기, 다른 곳에서 맛 볼 수 없는 메뉴라고 말했다. 특히 빠삭파전과 여성들이 좋아하는 칵테일소주, 이색 막걸리 등은 단골을 형성하는 큰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청주대점과 청주율량2호점 두 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신경을 쓸게 더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걱정보다는 기대가 큽니다. 본사가 강력하게 지원을 해주고 있고, 저도 자신이 있으니까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매장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청주대점, 청주율량2호점이 ‘79대포’ 전체 매장 매출1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홈페이지: www.79daepo.com

전화문의: 1800-7908

#79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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