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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맵수다’ 입소문으로만 10개 매장 개설... 서울 영등포점에서 경쟁력 확인하세요!


자그마한 가게로 시작해서 맛집이 되고, 주변에서 창업에 대해 너무 많이 물어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게 된 브랜드가 있다. ‘제주도 방문 시 필수 코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인기를 어도 있는 매운음식전문점 ‘맵수다’의 스토리다. 중요한 것은 프랜차이즈 사업이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이다.

맛집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로 창업을 하게 되면, 오픈 초기부터 꽤 괜찮은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입소문난 맛과 품질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어 다른 매장보다 우위에서 시작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매운음식전문점 ‘맵수다’는 어떤 브랜드일까? 요즘과 같은 불황에서 성공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은 이례적이다. 별 다른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방문한 고객 및 가맹점주의 추천 등으로 10여개의 매장을 오픈했다. 중요한 것은 가맹점주들이 수익성과 운영의 편의성, 본사의 지원 등에서 큰 만족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도 가맹점 개설에 대한 문의가 많이 이어지자, 본사 측은 성공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게 서울 영등포에 매장을 개설한다. 그리고 지역 특성에 맞는 운영 방식을 도입, 탄력적으로 운영을 하면서 철저하게 준비를 했다.

이러한 부분은 무분별하게 매장을 개설하지 않고, 브랜드 가치를 지킬 수 있는 매장 하나하나를 개설하겠다는 의지다. 따라서 현재 수도권 지역에 외식업종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맵수다’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맵수다’의 성공 포인트는 그냥 맵기만한 맛이 아닌 한번 맛 보면 다시 방문하게 만드는 ‘맛있게 매콤한 이야기’가 메뉴 속에 녹아 있다는 것이다. 입맛 까다로운 제주도 현지 주민 그리고 미식가들에게까지 맛과 품질을 인정 받았다.

맛 보는 순간 중독이 되는 매운갈비찜을 필두로 치즈에빠진닭, 오돌뼈, 매운미니족발, 매운닭발구이, 매운날개구이, 맵수다전골닭발 등 매운 메뉴라인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안 매운 메뉴, 다양한 서브 메뉴로 구성해 폭넓은 고객층 형성이 가능하게 했다.

참고로 레시피를 매뉴얼화 해서 누구나 쉽게 특별한 맛을 낼 수 있도록 했고, 전문 주방장이 없어도 쉽게 만들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했다. 창업비용의 거품을 제거하고, 매장 하나하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본사에서 강력하게 지원한다는 것도 강점이다.

매운음식전문점 ‘맵수다’의 관계자는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가맹점주들과 소통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개선시켜 나가겠다. 프랜차이즈 가장 큰 장점은 본사의 지원으로 인해 가맹점주가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사에서는 상생 경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서 “현재 서울 영등포에서 운영되고 있는 매장을 방문하면, 브랜드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맵수다’ 본사는 카카오톡을 통해 24시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톡에서 ‘맵수다’를 검색하고, 1:1 대화를 하면 된다.

홈페이지: www.mapsuda.co.kr

창업문의: 1522-0643 / 010-3786-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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