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제작지원을 하고 있는 웰빙수제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가 시청률 고공행진과 함께 홍보효과를 톡톡히 얻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9일 방송은 26.8%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방송 분 22.3%에서 4% 이상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실(김해숙)을 무시하는 복녀(송옥숙)의 태도에 화가 난 혜영(이유리)이 정환(류수영)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복녀를 고소하겠다고 선언하고, 결혼을 허락 받은 준영(민징웅)은 유주(이미도)를 식구들에게 정식으로 소개할 날을 잡으면서 긴장감을 더했다.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뽕뜨락피자’는 얼마나 큰 효과를 얻을까? ‘뽕뜨락피자’는 브랜드 가치 향상, 가맹점 매출 지원 등을 목적으로 강력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KBS 주말드라마 ‘왕가네식구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KBS 일일드라마 ‘달콤한비밀’ 등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를 제작지원 한다는 게 특징이다.
‘뽕뜨락피자’ 본사 측은 드라마 속에서 매장의 모습이 비춰지게 되면, 광고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가맹점 매출 향상 증가와 함께 가맹 사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뽕뜨락피자’는 패스트푸드에 대한 기존의 상식과 편견을 깨고 뽕잎, 오디, 등 웰빙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만든 도우를 바탕으로 건강한 피자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피자 전문 브랜드다. ‘내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피자를 만들고자 하는 창업주의 철학을 그대로 담고 있다. 국내 토종 브랜드로서 양평의 뽕잎과 익산의 쌀로 개발한 뽕잎특허그린도우는 국내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담백한 맛과 함께 소화기능을 도우며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창업주의 철학을 고스란히 브랜드의 철학으로 담고 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제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 260여개의 매장의 높은 수익성, 상권특성에 맞는 운영 방식(홀 운영, 테이크아웃, 배달 모두 가능), 본사의 강력한 지원 등을 내세워 가맹사업도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가맹점주들은
수익성과 매장 운영의 편의성, 본사의 지원 등에 만족을 하고 있고, 가까운 지인 또는 가족에게 추천을 하기도 한다.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꾸준한 홍보활동에 나서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뽕뜨락피자’는 드라마 제작지원 및 TV, 라디오 광고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 www.bbongdderak.com
창업문의: 02-2653-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