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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에프씨타임즈 기자

하림 무항생제 치킨 사용하는 ‘치킨더홈’ 프리미엄 브랜드로 주부층까지 공략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치킨 분야는 대표적인 레드오션 아이템으로 통한다. 이미 몇 년 전부터 후 창업 선호도 1순위로 당당하게 자리잡으며 과포화 상태가 됐다. 하지만 치킨은 수요가 꾸준하기에 지금까지 수많은 치킨 메뉴를 탄생시키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치열한 경쟁 틈에서도 독특한 경쟁력으로 또 하나의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있다. 하림 무항생제 치킨 사용하는 치킨전문점 ‘치킨더홈이다. ‘치킨더홈’은 ‘엄마가 만들어주는 홈메이드 치킨’을 내세우며 빅마마로 불리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을 메인 모델로 내세우며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프리미엄 가치를 내세운 것이 가장 차별화된 점이다. 지리산, 덕유산 인근 청정지역에서 마늘, 호유실 등의 기성 사료를 먹여 키운 닭고기로 HACCP 인증을 받은 생산공장에서 24시간 저온 숙성과정을 거쳐 자체 개발한 파우더와 깨끗한 브랜드 전용유만을 사용하여 튀겨내는 것. 한 마디로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기대할 수 있단 얘기다.

특히 닭고기 전문 브랜드 ‘하림’의 무항생제 자연실록만을 사용하고 있는데, 제품의 생산이력을 누구나 조회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는 등 주부 소비자들의 신뢰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치킨더홈’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며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때문에 치열한 치킨시장에서도 높은 수익을 올리며 가맹점을 넓혀가고 있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검증된 식재료만을 사용하는가 하면, 내 아이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치킨을 만들고자 하는 남다른 철학을 갖고 있는 만큼 ‘치킨더홈’은 여타 경쟁업체와는 확실히 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히며, “더불어 마늘깐풍치킨, 고추핫치킨 등 특색 있는 메뉴를 개발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치킨더홈’은 10주년 특별창업지원으로 본사 기준 통과 시 20평 기준으로 가맹비, 교육비, 장비 및 집기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등 계약이행보증금인 100만원만 내면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창업문의: 080-420-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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