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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맛있는 술집 ‘여기, 미술관’ 상권에 구애 받지 않고 높은 수익 가능한 이유는?


창업아이템 선정에 앞서, 상권을 최우선으로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생각보다 많다. 좋은 상권에 입점해야 어떠한 창업아이템으로 시작해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인식이 크기 때문이다.

물론,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에 입점한다면 고객접근성이 좋아 사랑 단기간 내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모두가 그러한 것은 아니라는 게 창업전문가들의 이야기다. 실패 시 리스크가 매우 크다.

따라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상권에 구애 받지 않으면서 고객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

맛있는 술집 ‘여기, 미술관’이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창업아이템이다. 주점과 외식업의 장벽이 허물어졌음을 파악, 맛있는 요리주점을 표방하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나가는데 성공했다. 실제로 이러한 전략은 술을 먹기 위해 술집에 방문하기 보다는 맛있는 요리안주와 함께 가볍게 술 한잔 기울이고 싶어하는 변화된 소비자들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단 점에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입점하는 곳마다 맛집으로 입 소문을 타는 등 줄 서서 먹는 맛집주점으로 각광 받고 있는 모습만 봐도 그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이러한 성과에는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 덕분이라 할 수 있다. 외식 브랜드는 물론이고 다양한 주점브랜드까지 소형 평수부터 대형평수까지 직영 운영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통해 성공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 미술관’ 역시 이미 여러 개의 직영점 운영을 통해 그 경쟁력을 철저하게 검증 받은 브랜드인 만큼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여기, 미술관’의 관계자는 “요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트렌드에 적합한 컨셉트와 이를 체계적으로 시스템화시킨 본사의 탄탄한 역량을 바탕으로 ‘여기, 미술관’은 비슷비슷한 컨셉트의 주점들과는 다르게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는 등 그 입지를 빠르게 넓혀나가고 있다. 사계절 내내 비수기 없이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점도 눈 여겨 봐야 할 부분”이라고 자부했다.

창업문의: 1899-6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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