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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꽈배기·핫도그전문점 ‘롤링킹’ 유행성 강한 아이템 매장 업종변경 창업 지원한다!


영원한 강자는 없다는 말이 외식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시장의 트렌드에 따라 아이템의 수명이 짧아지고, 유행 아이템이 하락세로 접어드는 기간이 더욱 짧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외식업계 전문가들은 불황이 지속되는 때일수록 고비용이 드는 유행성 아이템 창업에 도전하기 보다는 소자본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최근에는 하락세에 접어든 유행성 아이템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업종 변경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6평의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꽈배기&핫도그전문점 ‘롤링킹’ 본사 측은 업종변경 및 리모델링 창업 관련 문의를 많이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인테리어 및 집기 등을 최대한 활용해 최소의 비용으로 매장을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강력한 지원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일반 유행성 아이템과 ‘롤링킹’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일단 대중성 높은 핫도그, 꽈배기, 츄러스 등의 메뉴를 브랜드 특유의 레시피로 특화 시켜 수익성을 높였다는데 있다. 쉽게 말해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아이템을 베이스로 해서 다양한 연령층 고객을 흡수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즉, 장기적 운영이 가능하고, 어느 상권에 입점해도 충분히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

현재 음료전문점이나 커피숍, 빵집 등이 업종변경 창업 문의를 많이 하고 있다고 본사 측은 설명했다.

아기자기하면서 사랑스러운 느낌의 인테리어도 소비자들의 발길을 모으는 요소로 뽑힌다. 뿔을 꽈배기로 형상화한 유니콘 심볼과 소녀 감성을 자극하는 옐로우 색상의 감성적인 디자인은 고객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재방문을 이끄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처럼 기존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컨셉트로 승부한 ‘롤링킹’의 경쟁력은 매출로도 증명됐다. 꽈배기만을 판매한 C급 매장에서 월2,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 이 중 순이익은 44%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핫도그와 도넛, 츄러스 등 ‘롤링킹’만의 비법이 담긴 메뉴를 추가 판매할 시에는 매출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된다.

‘롤링킹’의 관계자는 “불황에도 고객들이 가볍게 지갑을 열 수 있는 국민 간식 꽈배기와 핫도그를 트렌드에 맞추어 독자적인 레시피로 개발해 각 매장마다 높은 매출과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며, “불황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롤링킹’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신규 창업 및 업종변경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www.rollingking.co.kr

창업문의: 070-7626-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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