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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혼밥, 혼술 수요 잡은 ‘베리나이스 1인보쌈&커피’ 창업시스템도 획기적이다!


‘혼밥’, ‘혼술’ 등 혼자만의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그들의 삶의 방식이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인 변화에 따라 프랜차이즈 시장에도 혼술, 혼밥족을 공략하는 아이템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는 추세다.

남들에게 보여주느라 감정과 시간을 소비하는 대신에 오롯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호하는 이들의 새로운 문화에 외식 업계에서도 새로운 수익 판도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현재 가장 주목을 끄는 프랜차이즈로는 1인 보쌈전문점 ‘베리나이스 1인보쌈&커피’을 들 수 있다. ‘보쌈은 비싸다, 여럿이 먹어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으로 혼밥, 혼술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창업시스템도 획기적이다. ‘적은 투자,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적화된 인프라는 투자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이끌어낸다.

참고로 ‘베리나이스 1인 보쌈&커피’은 다수의 성공 경험을 자랑하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브랜드다. 따라서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시스템이 전문화되어 있기 때문.

전통 보쌈을 밥과 함께 도시락 및 고기만 주문해 혼술로, 혼밥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1인가구 배달 주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판매 수익을 유지할 수 있다.

보쌈 업계에서 적은 금액으로 배달 이용가능 한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 또한 ‘베리나이스 1인보쌈&커피’만의 경쟁력으로 평가 되고 있다.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으로 수익성 극대화가 가능하며 저렴한 임대료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다. 배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역세권 상권이 아니라도 동네 상권에서도 충분이 승산이 있는 아이템이고, 부담 창업 비용이 아닌 저렴한 임대료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또 하나 꼭 주목해야 하는 것은 커피 및 음료, 티 등의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는 것이다. 복합 매장의 경우 전문성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 ‘베리나이스1인보쌈&커피’는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 커피전문점으로써의 경쟁력도 극대화 했다.

3가지 100% 생두 사용, 최적의 로스팅, 메뉴 구성의 다양화, 아메리카노 1천원부터 판매하는 최고의 가성비 등을 통해 커피전문점으로써의 수익도 올릴 수 있다. 실제로 본사 측은 테이크아웃 판매량이 높다고 설명했다.

‘베리나이스 1인보쌈&커피’의 관계자는 “혼발, 혼술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간단하게 테이크아웃 또는 배달해 편안한 공간에서 즐기려는 고객들이 많다”면서, “특히 베리나이스 1인보쌈&커피은 간편하지만 제대로 한 끼 식사 또는 푸짐한 요리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국내산 냉장돈육으로 만든 퀄리티 높은 보쌈으로 높은 고객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베리나이스1인보쌈&커피에서는 최소의 비용으로 업종 변경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업종변경 시 가맹점주가 직접 인테리어 시공이 가능하고, 본사의 강력한 지원으로 재도약 할 수 있게 지원한다.

홈페이지: www.berrynicebossam.com

창업문의: 02-878-2215 / 010-3620-6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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