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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자영업자 위기설? 오히려 창업 기회! 믿고 시작할 수 있는 브랜드 선택이 관건!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10월 기준 국내 자영업자 규모는 총 570만명으로, OECD 회원국 평균의 2배에 이를 정도로 높은 수준이다. 규모의 경제는 실현되지 않고 있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자영업 현황분석을 살펴보면 자영업자 절반 이상(51.8%)이 연간 매출액 4600만원 미만인 영세 자영업자로 분류됐다.

쉽게 말해 자영업자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생계 유지에 급급한 매장만 더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창업이란 수익 창출을 가장 큰 목적으로 한다. 일반 회사원들보다 시간을 많이 할애해 노동을 하고, 신경을 쓸 것도 많다.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하는데, 이와는 반대로 오히려 하루를 걱정하는 처지에 놓인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분명 성공하는 매장이 있다는 것이다. 창업을 하려면, 이들을 분석해야 한다. 대부분 아이템 선택에 신중을 했고, 프랜차이즈로 창업을 할 경우 장기성과 가맹점 수익성을 모두 고려해서 살펴봤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림 무항생제 치킨을 사용하는 전문점 ‘치킨더홈’은 위에서 말한 성공 아이템에 적용할 수 있는 브랜드다. 청정지역에서 키운 자연실록 무항생제 닭을 사용하고 남다른 맛의 노하우로 숙성 및 레시피를 달리하며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먹거리안전불감증 해소에 초점을 맞춰 오랫동안 신뢰할 수 있는 치킨전문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브랜드 홍보모델 역시 이혜정 요리연구가를 기용, 소비자들로 하여금 ‘맛과 품질을 안심할 수 있는 브랜드’임을 확실히 어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웰빙 열풍에 발맞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입점하는 곳마다 착한 치킨맛집으로 입 소문 타고 있는가 하면, 핵심 고객층이 치킨의 주 소비계층인 30~40대 깐깐한 주부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그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 불황에 강한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현재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치킨더홈’을 100만원으로 창업할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최근 가맹점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면서, “최소 비용 창업,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창업문의: 080-420-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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