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양꼬치&크래프트비어 ‘양치는아저씨1929’ 건대 직영점 매출 고공행진!


최근 양꼬치전문점이 요식업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고, 창업시장에서는 삼겹살 등의 고깃집 아성을 무너뜨리며 그 판도를 바꿔나가고 있다. 투자가치가 높은 창업아이템으로 평가 받으며 동시에 치열한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는 양꼬치&크래프트비어 ‘양치는아저씨1929’다. 외식업종의 경쟁이 치열한 건대입구역 상권에 직영점을 운영,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양꼬치 골목이 형성되고 있음에도 불구 70평대 32테이블 기준, 일 최고 매출 570만원을 돌파하는 등 수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본사 측은 설명했다.

그렇다면 경쟁업체가 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렇게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양치는아저씨1929’는 양꼬치전문점의 장점과 함께 중식 포차 메뉴의 조합 그리고 플래티넘 맥주를 결합해 브랜드의 완성도를 높였다.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젊은 장사꾼들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기 때문에 경쟁 업체보다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창업시장에서 각광받는 이유도 있다. 전문성을 통한 메뉴 레시피 연구개발과 본사 슈퍼바이저의 철저한 매장관리로 주방장이 필요 없는 이지 쿠킹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자체 발주관리를 통해 퀄리티 높은 식자재를 원팩화로 각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어 인건비 절감이 가능하고 품질 좋은 식자재 박리다매를 통해 식자재 로스율을 감소할 수 있는데, 주류 포함 원재료비가 35%로 순수익 30%~35%실현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주변상권과 차별화되는 특별한 디자인 공간은 다양한 상권에 오픈이 가능해 점포개발이 용이하다. 맞춤형 창업도 가능하기 때문에 창업자 입장에서도 다른 아이템보다 ‘양치는아저씨1929’를 선호하게 된다.

‘양치는아저씨1929’의 관계자는 “건대직영점을 바탕으로 개설되는 매장이 모두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양고기 수요가 높아지는 현 시점에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투자할만한 가치가 높다”고 강조했다.

창업문의: 1599-7754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