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무항생제 치킨을 사용하는 치킨전문점 ‘치킨더홈’이 10주년 기념 특별 창업지원 혜택을 진행,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얻고자 하는 생계형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 시, 발생되는 항목을 0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20평 매장 기준 가맹비 400만원, 교육비 100만원, 인테리어 2,600만원, 장비 및 집기 750만원, 계약이행보증금 100만원 등 약 3,950만원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10주년 특별지원 혜택을 받아 시작하면 계약이행보증금 100만원만 지불하면 된다.
물론, 계약이행 보증금 역시 계약종료 시, 반환되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이 실질적으로 예비창업자들이 가지는 부담은 없다. 본사 측은 20평 매장 기준 최대 약 3,950만원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이 창업할 절호의 기회라고 설명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사로 상담 받으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착한 창업 비용 대비 수익성은 어떨까? 흔한 치킨전문점을 탈피, 믿고 먹을 수 있는 하림 자연실록 무항생제 닭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여러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숙성공법 및 레시피, 전용유까지 경쟁우위를 점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깐깐한 주부들의 두터운 신뢰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치킨더홈’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치킨더홈’으로 시작하면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치킨전문점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치킨 프랜차이즈를 100만원으로 창업할 수 있는 기회는 지금 뿐”이라면서, “창업비용뿐만 아니라 검증된 수익성, 본사의 강력한 지원 등에도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치킨더홈’은 비슷비슷한 컨셉트의 치킨전문점을 탈피하고 자연실록 프리미엄 닭고기를 사용, 치킨시장의 웰빙화를 이끌고 있다.
창업문의: 080-420-9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