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최윤지 기자

제 22회 2017 부산창업박람회 핫이슈 프랜차이즈 분석! ‘곱창이야기‘ 수익성은 얼마나 될까?


본격적으로 하반기 창업 시즌이 시작되면서, 창업설명회 또는 창업박람회에 관심 갖는 예비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보다 다양한 브랜드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다, 전문가들과의 현장 상담이 가능한 것. 때문에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은 이러한 기회가 생기면 한번쯤 방문해 보는 것이 좋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9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총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 22회 2017 부산창업박람회 역시 벌써부터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 동남권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까닭에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들도 다수 참여하고 있어 방문해보면 후회하지 않을 박람회라 할 수 있다.

어떤 브랜드를 눈 여겨 봐야 할까? 창업박람회에 참가하는 프랜차이즈 곱창전문점 ‘곱창이야기’에 주목해보면 좋다. 전국 7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곱창이야기’는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착한 브랜드를 표방, 가격의 거품을 쫙 빼고 맛과 품질은 높인 곱창을 선보이는 등 곱창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당일 도축한 소곱창을 5가지 천연과일과 신선한 채소를 갈아 만든 특제소스에 연육한 후 독자적으로 개발한 7가지의 곡물가루와 죽염으로 밑간하여 구워 그 위에 맛과 영양을 더한 특제 눈꽃마가루까지 차원이 다른 중독성 강한 맛을 자랑한다. 품질이 확실한 국내산 한우 곱창을 1인분에 250g 을 제공하는 방식은 가성비 측면에서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준다. 재방문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박람회에서는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따라서 ‘곱창이야기’의 성공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창업 상담자는 무료 시식이 가능하다.

현재 ‘곱창이야기’는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곱창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더 나아가 본사는 부산창업박람회를 발판으로 수도권을 비롯해 동남권 일대까지 그 입지를 넓히고자 한다.

‘곱창이야기’의 관계자는 “창업 부스도 방문하면 여타 경쟁업체와의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부스 인테리어는 실제 매장 그대로를 재현하는 등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본사 전문가들과의 상담을 진행하며 ‘곱창이야기’에 대한 브랜드 소개 및 경쟁력을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다”고 얘기했다

창업문의: 1661-619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