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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토종수제웰빙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 1,000만원 대 로 창업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토종수제웰빙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가 1천만원 대로 창업할 수 있는 파격적인 창업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본사가 내세운 1천만원 대 창업비용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인기 연예인을 내세운 광고, 공중파 제작지원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뽕뜨락피자’를 천만원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 놓쳐서는 안 될 절호의 기회다. 건강하고 맛있는 피자로 오랜 시간 운영된 신뢰할 수 있는 메이져급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뽕뜨락피자’는 기본 창업비인 가맹비와 교육비를 포함한 1천 2백만원에서 가맹비를 면제하는 특전으로 마련했다. 가맹비 5백만원 중 2백만원은 할인해주며, 남은 3백만원은 창업 시 오픈 홍보 비용으로 전액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가맹점을 위해 사용되는 홍보비 3백만원을 고려한다면, 총 700만원으로 창업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다.

단, 임대 관련 비용과 인테리어비용 등은 별도이다. 여기에도 본사는 새로운 특전을 마련했다. 창업을 희망하는 가맹점주의 예산에 맞추어, 인테리어와 주발 집기 등을 자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많은 프랜차이즈 본사가 지정 인테리어 및 집기 구매를 강제하는 창업 시장에서 예산 맞춤형 창업이 가능해진 것이다.


가맹비와 홍보비의 경우, 본사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투자금인데, ‘뽕뜨락피자’는 본사의 이익보다는 가맹점의 성공에 초점을 맞춰 이를 모두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선택은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도 높은 점수를 얻고 있으며 현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들에게도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기회를 잡아 창업을 준비한다면 매우 합리적인 초기투자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으면서도 ‘뽕뜨락피자’의 검증된 맛과 품질로 빠른 투자금 회수와 안정세도 노릴 수 있다.

‘뽕뜨락피자’는 25년 피자 명인의 역사가 토핑되어 있는데, 뽕잎과 쌀을 이용한 독자적인 도우와 치즈를 사용하여 분명한 브랜드의 맛을 실현하고 있다. 특허를 보유한 뽕잎특허그린도우로 만든 피자는 담백하고 고소한데다 느끼하지 않아 어린아이들부터 젊은 여성, 어르신들까지 부담 없이 즐기기에 제격이다.

더불어 본사는 R&D 연구소를 운영, 년간 2~3회 트렌디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럽스타피자와 모모스테키피자 등이 출시와 함께 큰 사랑을 받으며 브랜드인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한 몫 했다.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초기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을 확실히 줄여주고자 ‘뽕뜨락피자’는 1천만원으로 창업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마련했다”고 전하면서,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 망설였던 사람들이라면 평소 ‘뽕뜨락피자’를 염두하고 있던 이들이라면 지금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업문의: 02-265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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