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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최윤지 기자

양꼬치 캐주얼 카페 ‘양밤(양꽃이피는밤)’ 투명하게 매출 공개! 브랜드 자신감


양꼬치 캐주얼 카페 ‘양밤(양꽃이피는밤)’이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한 매출공개를 하고 있어 야망 있는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부분에서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양밤(양꽃이피는밤)’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누구나 쉽게 가맹점의 매출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평균 월 매출까지 세분화하여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매출 흐름을 읽을 수 있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매출을 공개하고 있는 신도림점의 경우 B급 상권에서도 꾸준한 매출로 안정적인 아이템임을 검증 받고 있다. 7개월간의 매출을 공개하며 꾸준한 매출상승을 증명하고 있는데, 3월달 매출 7천만원을 시작으로 7월달에는 71,874.000원을 달성했다. 9월달에는 더욱 수치가 증가했는데, 이러한 부분의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종변경 창업과 관련된 문의도 많이 이어지고 있다. 업종변경을 한 가맹점의 매출 공개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수원나혜석거리점이 그 대표적인 케이스인데, 치열한 상권에 2층 입지조건임에도 일 500만원 매출을 돌파하는 등 그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신뢰할 수 있는 성공사례 등을 통해 ‘양밤(양꽃이피는밤)’은 상권 및 매장규모에 구애 받지 않고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양밤(양꽃이피는밤)’의 관계자는 “기존 양꼬치전문점의 한계와 단점에서 벗어나 대중적인 맛과 분위기를 더하면서 ‘양밤(양꽃이피는밤)’은 치열한 시장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해나가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러한 성공원동력을 바탕으로 오픈하는 매장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빠른 안정세를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양밤(양꽃이피는밤)’은 12개월 미만의 호주산 램을 사용하고 차별화된 숙성노하우를 통해 잡내를 없애는가 하면, 오랜 연구개발 끝에 자체 소스를 완성해 갈비맛, 매운 맛, 카레맛, 오리지널 등 다양한 맛으로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 밖에도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역시 높은 고객만족도에 크게 한 몫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천가지볶음, 양밤에 눈이 내리면이라는 신메뉴를 출시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천가지볶음은 기름이 튀긴 가지를 매콤하게 볶아낸 이색요리며, 양밤에 눈이 내리면은 껍질까지 먹을 수 있는 부드러운 크랩으로 만든 고품격 튀김 요리다.

홈페이지: www.yangbam.com

창업문의: 1644-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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