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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평수에서도 높은 매출이? 친환경 치킨전문점 ‘치킨더홈’ 배달도 다르다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최저임금 상승에 대한 자영업자들의 불만의 소리가 높다. 인건비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고정비 지출이 많아진다는 우려 때문이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인건비보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임대료가 더욱 문제라는 지적이 많다. 인건비는 상승률에 비해 임대료 상승률은 몇 배 이상이다.

임대료 상승은 창업시장을 위축시킨다. 좋은 상권에 대한 투자를 제약하기 때문이다. 이런 현 상황에 가장 힘든 건 예비창업자들이다. 상권 분석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투자금액에 대한 부담이 따르게 된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을 어떻게 타파해야 할까? 저렴한 임대료, 파격적인 본사 지원 정책을 지원하는 프랜차이즈를 통해 창업비용을 줄이거나, 상권에 상관없이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친환경 치킨전문점 ‘치킨더홈’은 작은 평수 매장, B급 및 C급 상권에서도 충분히 좋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창업시스템을 구축했다. 작은 매장에서는 배달 매출을 통해 수익을 높이고, 본사는 이러한 운영 방향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지원을 한다. 배달 앱 연계 등을 통해 매출 활성화를 돕고, 프로모션 및 각종 마케팅을 진행해 좀 더 고객접근성을 높이는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는 게 본사 측의 얘기다.

브랜드 자체적인 성공경쟁력도 뛰어나다. 치킨의 핵심 원료인 육계 부분에서 그 차별화를 두었는데, 100% 무항생제 자연실록 제품 사용이 바로 그러한 경우다. 자연실록 제품은 청정지역에서 키우고 기능성 사료를 먹여 차별화된 육질을 자랑한다. 사육농가 정보 제공 및 사육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이력 관리 제품이란 점에 소비자들의 먹거리 안전 불감증을 완벽히 해소시켰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청주용암점과 여주점, 구미상모점 등은 상권 특성에 따른 운영방식을 적용해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하면서, “작은 점포에서도 충분히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본사에서 지원하다. 따라서 투자 대비 기대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치킨더홈’은 현재 10주년 기념으로 100만원에 가맹점 개설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혜택을 받으면 최대 3,85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창업문의: 080-420-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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