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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전문가 집단이 만든 감자탕전문점 ‘고래감자탕’ 브랜드 완성도가 다르다!


성공 창업하기가 어려워지면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작하고자 한다. 개인창업보다 프랜차이즈 창업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서 찾아볼 수 있다. 물론, 모든 프랜차이즈 창업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안에서도 분명히 성패가 갈리기 때문.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브랜드로 시작해야 하는 것이 유리하다. 각 분야의 풍부한 성공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지원 및 철저한 관리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조건을 만족시키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는 감자탕전문점 ‘고래감자탕’이다. 전국에 350여개의 마포갈매기를 운영하고 있는 본사가 야심 차게 론칭한 브랜드로 기존에 성공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통해 신규 브랜드임에도 불구, 체계적인 지원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참고로 본사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 등록됐다.

‘고래감자탕’은 기존에 비위생적이고 영세한 감자탕전문점을 탈피, 한국인의 입맛과 정서에 맞는 얼큰하고 푸짐한 양의 감자탕을 선보이고 동시에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새로운 외식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엄격한 품질검수를 통한 식재료 사용으로 정직한 맛을 내세우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독성 강한 얼큰한 맛은 인공캡사이신 대신 청양고추와 빨간고추를 사용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고래감자탕’은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통해 입맛과 취향대로 골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메뉴라인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얼큰고래감자탕, 쭈뼈감자탕, 고래뼈찜, 얼큰뼈해장국, 얼큰만두뼈해장국 등 메인 메뉴부터 만두, 새우튀김, 수제돈까스 등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다.

이러한 다양한 메뉴구성은 본사의 구매 경쟁력과 편리한 물류유통시스템 덕분이라 할 수 있다. 경북 농협과 MOU체결을 통해 제대로 된 식재료만을 사용하는가 하면, 자체 물류 시스템으로 발주부터 배송까지 본사에서 직접 처리해 각 가맹점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처럼 매장운영에 필요한 부분을 본사에서 도맡아 해결하기 때문에 ‘고래감자탕’으로 시작하는 가맹점주들은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매장운영에만 신경 쓸 수 있다.

‘고래감자탕’의 관계자는 “탄탄한 본사역량을 통해 후발주자임에도 불구, ‘고래감자탕’은 등장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탈피,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함으로써 점차 그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고 자부하며, “2018년에도 이러한 성공 행보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 www.goraegamja.co.kr

창업문의: 1544-6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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