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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소영 기자

직장인들에게 추천하는 창업아이템 ‘수비드68도’ 틈새공략으로 수익 확보 가능


시장조사 전문기업이 자영업자를 제외한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창업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1.2%가 한번쯤 창업을 고려해본 적이 있다고 얘기를 했다. 2015년에 비해 줄어든 수치지만, 여전히 2명 중 1명은 창업을 생각한 적이 있는 높은 수치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30대 이상의 직장인(64.8%)들이 창업에 특히 관심을 많았다. 외식, 요리를 창업 분야로 꼽은 사람들은 약 41.7%. 이 말을 종합해보면 30대 이상 직장인들은 요식업 관련 분야를 창업하고 싶다는 말이 된다.

직장인들에게 추천하는 창업아이템으로는 수비드 치킨전문점 ‘수비드68도’가 있다. 추천 이유는 수익성과 안정성 그리고 편리한 운영성 때문이다. 기존 치킨전문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방식의 조리법을 내세우며 수비드 치킨의 프랜차이즈 시장의 공백을 채우는 등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 그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

핵심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수비드 조리법은 염지 및 갖은 특제 소스와 양념을 버무려 진공 포장된 제품을 적정한 온도에 맞추어 물 속에서 양념된 제품을 장시간 숙성, 골고루 익힌 조리법을 말한다. 식감이 부드럽고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아 육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새로운 방식은 조리법은 색다른 요리와 맛을 선호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고, 이러한 조리법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브랜드로는 ‘수비드 68도’가 독보적이기 때문에 수 많은 치킨집들 중에서도 유독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운영 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본사에서 수비드 전용 생상 공장을 직접 운영, 완제품 수비드 닭을 비롯해 식재료를 각 가맹점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쉽게 조리가 가능하다. 조리시간이 짧아 전체적인 매출 회전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게 본사 측의 얘기다.

‘수비드68도’의 관계자는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성과 안정성이다. 이러한 두 가지 요소를 만족시키는 창업아이템으로는 ‘수비드68도’가 있다. 틈새시장 공략이 가능하고, 본사의 지원을 받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창업비용 가격 거품을 제거했기 때문에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 업종변경의 경우도 최소의 비용으로 매장 개설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창업문의: 1600-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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