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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씨타임즈(FC TIMES) 이재일 기자

최적화된 소점포 창업시스템! 1인 또는 2인 운영 OK! 마진율 높은 ‘브라더오뎅’


소형 매장에는 최적화된 시스템이 뒷받침 돼야 한다. 인건비 절감, 편리한 동선, 빠른 테이블 회전율과 높은 테이블 단가 등의 조건을 만족시켜야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단순히 작은 매장이라는 점만 내세우면 노동력만 증가하고, 손에 쥐는 돈은 없게 된다.

또한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 효과를 올려야 하는 만큼 참신한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승부해야 한다. 웬만한 경쟁력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얘기다.

창업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아날로그 감성 ‘브라더오뎅’은 1인 또는 2인이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내세우고 있다. 자연스럽게 업계 최저 수준의 인건비가 들게 된다. 별도의 조리 없이 운영 가능한 오뎅바 특성을 제대로 활용한 결과. 12종 이상의 프리미엄 오뎅꼬치는 본사에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하는 프리미엄 부산 어묵으로 만들어 제공하고, 육수 역시 원팩 형태로 각 가맹점에 제공하기 때문에 사전 준비가 필요하지 않다.

전문 인력 없이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조리, 손님에게 제공할 수 있다. 로스율이 낮고, 선진화된 유통시스템으로 식재료 공급을 하기 때문에 판매 대비 마진율이 높다. 물론,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부분이 순수익을 높여준다.

실제로 이러한 경쟁력을 통해 ‘브라더오뎅’은 약 2천만 원 매출 기준, 가맹점의 마진율 약 45%를 달성했다. 편리한 운영시스템과 높은 마진율 그리고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투자가치가 높다.

합리적인 창업 금액도 강점이다.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이라고 할 수 있는 9월 전에 오픈하려면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하는데, 본사에서는 50점까지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관심이 있다면 서두르는 게 좋다.

‘브라더오뎅’ 관계자는 “브랜드의 감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10평대 소규모 매장부터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사랑 받을 수 있는 20, 30평대 매장까지 창업자의 자금사정 및 성향, 상권 특성에 따라 합리적인 공간 설계를 지원한다. 따라서 성공 창업 확률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오랜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를 통해 구축한 시스템인 만큼 믿고 시작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 매출과 다수의 성공사례도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홈페이지: www.brother-odeng.com

창업문의: 070-413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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